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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2(수) 상한가 + 거래량 천만주 종목

성장통통통 2023. 2. 2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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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 케이피에프(상한가, 17.8M)
"자회사 지분 가치만으로도 현 시가총액과 주가가 매우 저평가된 상태"라는 분석으로 인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금일 독립리서치사인 밸류파인더는 리포트를 통해 케이피에프의 적정 시총은 2300억원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시총은 약 1100억원으로 책정돼있다. 
산업용 파스너 제품과 자동차용 단조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케이피에프는 2018년과 2021년 각각 로봇 정밀감속기를 양산하는 에스비비테크와 선박용 케이블업체인 티엠씨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해당 리포트에서 "전일 종가기준 에스비비테크(389500)의 시가총액은 2550억원이다. 케이피에프가 보유한 에스비비테크 지분율 39.77%를 생각할 때 지분가치는 1014억원에 이른다"며 "그럼에도 케이피에프의 시가총액은 1096억원에 불과하다. 지분가치만으로도 현재 시가총액을 설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휴맥스홀딩스(상한가, 3.0M)
휴맥스홀딩스 주가가 전기차 충전 시장 성장 기대감을 타고 오전장 상한가를 달성했다.
글로벌 전기차 충전 시장규모가 오는 2023년 기준 3250억달러(약 410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자회사를 통해 해당 시장에 진출한 휴맥홀딩스에 매수세가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휴맥스 자회사인 휴맥스 EV는 지난해 미국 모비우스 에너지와 '전기 자동차 및 전기 비행기용 이동식 초급속 충전기 공동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모비우스 에너지의 배터리 '허스키'를 적용한 350kW급의 이동식 초급속 충전기를 개발해 공영 주차장과 아파트 주차장, 관공서 주차장 등에 설치할 계획이다.

 


 
<거래량 천만주 이상>
 
  • MDS테크(+1.55%, 84.7M)
오픈AI의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6일(현지시간) 이에 맞설 대항마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회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 '바드'(Bard)가 신뢰할만한 테스터들에게 개방될 것"이라며 "향후 수 주안에 일반인들을 위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NVIDIA)의 공식 파트너인 MDS테크는 고객사 개발환경에 적합한 맞춤 컨설팅과 AI 플랫폼 구축, 딥러닝 교육(DLI)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챗GPT, 바드 등 인공지능 서비스의 확대는 GPU 기반의 데이터센터 확산을 촉진하며, 그래픽처리장치(GPU) 시장점유율 97%인 엔비디아가 수혜를 본다. MDS테크가 엔비디아의 국내 공식 파트너사인 만큼 시장에선 수혜주로 보는 것으로 풀이된다.
 
  • 스킨앤스킨(+6.77%, 43.5M)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정책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자 화장품 관련주가 급등했다.
 
  • 휴맥스(+12.65%, 42.6M)
휴맥스홀딩스 주가가 전기차 충전 시장 성장 기대감을 타고 오전장 상한가를 달성했다.
글로벌 전기차 충전 시장규모가 오는 2023년 기준 3250억달러(약 410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자회사를 통해 해당 시장에 진출한 휴맥홀딩스에 매수세가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휴맥스 자회사인 휴맥스 EV는 지난해 미국 모비우스 에너지와 '전기 자동차 및 전기 비행기용 이동식 초급속 충전기 공동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모비우스 에너지의 배터리 '허스키'를 적용한 350kW급의 이동식 초급속 충전기를 개발해 공영 주차장과 아파트 주차장, 관공서 주차장 등에 설치할 계획이다.
 
  • 에이디칩스(+1.40%, 39.4M)
이는 반도체법 통과 기대감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가 제출한 대기업 등 반도체 설비투자에 대한 추가 세제지원안, 이른바 K칩스법을 상정했다. 
에이디칩스는 보드/시스템 개발 판매하는 SOC사업, 냉동냉장고 제조판매사업, 반도체 유통, 패션사업 등을 하고 있다.
 
  • 고려산업(+26.05%, 26.7M)
러시아가 미국과 맺은 핵군축 조약인 '신전략무기감축협정'(New START·뉴스타트) 참여를 중단하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는 소식에 고려산업의 주가가 강세다.
러시아 타스 통신 보도에 따르면 뱌체슬라프 러시아 국가두마(하원) 의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미·러 뉴스타트 조약에 러시아 참여를 중단하는 법안 초안이 하원에 제출됐다"며 "국제문제 및 국방 위원회에 제출됐다"고 밝혔다.
러시아 연방상원도 법안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리 카라신 러시아 상원의원은 "내일 외교위원회와 본회의가 예정돼 있다"면서 "이 문제는 신속하게 처리될 필요가 있고 우리는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 전쟁으로 곡물 시장 변동성이 커질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유럽산 밀 선물가격은 지난 14일 한때 1t당 300유로(약 41만 원)를 돌파해 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 CBI(+3.25%, 24.7M)
코스닥 상장사 CBI가 대한그린파워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BI는 대한그린파워가 추진한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1824만5614주를 21일 취득했다. 이를 통해 주식 2280만7017주(지분율 11.9%)를 확보한 최대주주로 이름을 올렸다.
CBI의 이번 주식 취득은 경영 참여를 통한 사업 다각화를 목적으로 내세웠다. 대한그린파워는 풍력 및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을 영위한다.
CBI는 "이번 신주 취득을 통해 경영권을 강화했다"며 "사업 다각화를 목적으로 풍력 및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을 영위하는 대한그린파워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금양(+3.75%, 23.7M)
금양이 정부 '신성장 4.0 전략' 수혜주로 분류되며 2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정부는 지난 20일 '신성장 4.0 전략'을 발표하고 전략 산업 초격차 확대, 미래 기술 확보, 디지털 전환 등 3대 분야 15개 프로젝트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 알티캐스트(+7.20%, 23.5M)
400조 시장 선점을 위해 국내 대기업들이 전기차 충전시장에서 격돌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 언론에 따르면 SK그룹과 범LG그룹 간의 경쟁이 배터리에서 전기차 충전 솔루션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SK그룹은 전일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전문업체인 SK시그넷이 영국에서 지난해 12월 100억원 규모의 첫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SK시그넷은 SK㈜가 지난 2021년 4월 글로벌 전기차 충전기기 제조사인 시그넷브이를 2930억원에 인수하며 SK그룹에 편입됐다. 미국 내 전기차 초급속 충전시장 점유율 1위로, 최근에는 유럽으로의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SK그룹은 지주사가 투자하는 SK시그넷 외에도 주요 계열사들이 잇달아 전기차 충전 사업을 신사업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 셀바스헬스케어(+10.28%, 20.0M)
셀바스헬스케어는 체성분 분석기, 전자동 혈압계 등을 개발한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의료진단기기 브랜드 아큐닉(ACCUNIQ)과 시각장애인 보조공학기기 브랜드 힘스(HIMS)를 운영 중이다. 모회사인 셀바스AI의 AI 음성인식 기술을 의료기기에 접목해 AI 의료기기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부의 '의료 AI 시스템' 사업 확대 수혜에 연일 급등세다. 과기부는 전국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디지털 의료서비스의 도입과 활용을 지원하는 'AI 기반 의료시스템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에 대한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 삼부토건(-3.10%, 18.9M)
화장품 유통 및 건설사업 전문기업 디와이디가 오는 24일 삼부토건 최대주주에 오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인수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영업이익도 흑자전환에 성공해 관리종목 탈피 기대감이 높아져 장 중반 디와이디 주가는 약 12% 상승했다.
디와이디가 잔금 납입에 문제 없다며 예정대로 삼부토건을 인수한다고 밝히자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 케이피에프(상한가, 17.8M)
"자회사 지분 가치만으로도 현 시가총액과 주가가 매우 저평가된 상태"라는 분석으로 인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금일 독립리서치사인 밸류파인더는 리포트를 통해 케이피에프의 적정 시총은 2300억원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시총은 약 1100억원으로 책정돼있다. 
산업용 파스너 제품과 자동차용 단조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케이피에프는 2018년과 2021년 각각 로봇 정밀감속기를 양산하는 에스비비테크와 선박용 케이블업체인 티엠씨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해당 리포트에서 "전일 종가기준 에스비비테크(389500)의 시가총액은 2550억원이다. 케이피에프가 보유한 에스비비테크 지분율 39.77%를 생각할 때 지분가치는 1014억원에 이른다"며 "그럼에도 케이피에프의 시가총액은 1096억원에 불과하다. 지분가치만으로도 현재 시가총액을 설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우리기술투자(-3.92%, 16.3M)
국내 가상자산(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추진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두나무 관계자는 22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오는 2025년을 목표로 미국 ADR(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 계획을 세웠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현재로서 구체적인 상장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이전부터 나스닥 상장 등 이야기는 많이 나왔으나 아직까지도 계획은 없는 상황"이라며 "향후 상장 가능성은 있을 수 있지만, 현재는 아니다"라고 거듭 부인했다.
 
  • 비보존 제약(-2.49%, 16.2M)
이는 비보존제약이 이날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임상 3상은 최초 임상 설계와 다르게 진행됐으며 시험 군에 대한 마약성 진통제 투여로 위약 대비 효과도 과장됐다’는 보도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면서 주가가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비보존제약 측은 “오피란제린만으로 통증 컨트롤이 안돼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를 투여한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오피란제린 임상 3상은 식약처에서 승인받은 설계대로 진행됐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 대주산업(+2.78%, 15.1M)
22일 증시에서 고려산업, 한탑, 한일사료 등 사료주들의 주가가 장중 급등세를 기록 중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슈, 흑해 곡물수출 협정 연장 여부 등이 주목받는 가운데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는 전략적 공격무기 조약 참여를 중단한다"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의 추가 군사지원은 모스크바로부터 군사적 대응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런가 하면 우크라이나산 곡물이 흑해를 통해 수출할 수 있도록 하는 '흑해 곡물수출 협정(이하 협정)' 연장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 120일마다 재연장해야 하는 협정은 내달 18일에 만료되며, 연장 관련 협상이 조만간 열릴 것으로 알려진다. 협정 연장 여부가 곡물가격의 흐름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 TYM(+3.44%, 14.9M)
국내 농기계 업계 ‘빅2′인 대동과 TYM이 북미 시장에서의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사상 최대 매출을 앞두고 있다. 대동은 지난해 역대 최대인 1조463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TYM도 사상 첫 1조 클럽 입성이 유력하다.
 
  • 한일사료(+4.23%, 11.1M)
22일 증시에서 고려산업, 한탑, 한일사료 등 사료주들의 주가가 장중 급등세를 기록 중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슈, 흑해 곡물수출 협정 연장 여부 등이 주목받는 가운데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는 전략적 공격무기 조약 참여를 중단한다"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의 추가 군사지원은 모스크바로부터 군사적 대응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런가 하면 우크라이나산 곡물이 흑해를 통해 수출할 수 있도록 하는 '흑해 곡물수출 협정(이하 협정)' 연장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 120일마다 재연장해야 하는 협정은 내달 18일에 만료되며, 연장 관련 협상이 조만간 열릴 것으로 알려진다. 협정 연장 여부가 곡물가격의 흐름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 대유플러스(+5.49%, 10.8M)
세계적으로 전기자동차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충전기 제조업체 SK시그넷이 유럽에서 첫 수주에 성공하면서 충전소와 충전기 관련주에 관심이 쏠린다. 
 
대유플러스는 SK시그넷의 제품 판매와 완속충전기 생산과 유지보수 등에 대해 업무협약을 맺고 충전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소식에 대유플러스의 수혜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 지니틱스(-6.69%, 9.2M)
네이버페이를 삼성페이 전국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업무 협약 체결 소식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네이버파이낸셜은 삼성전자와 디지털라이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네이버페이 현장 결제 서비스에 삼성페이의 MST(마그네틱보안전송기술) 결제 방식이 추가된다. 네이버페이 온라인 주문형 가맹점에서도 삼성페이 결제가 가능해진다.
지니틱스에 투자심리가 몰리는 이유는 이 회사가 삼성페이 등에 쓰이는 근접무선통신(NFC) 방식 결제용 반도체를 양산하고 있어서다. 지니틱스는 국내 최초로 MST를 이용해 NFC 방식의 반도체를 개발한 업체다. 삼성전자가 삼성페이에 MST 방식을 채택하면서 지니틱스의 MST IC 제품이 2016년도부터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본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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