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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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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바이오(상한가, 10.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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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시스템스(상한가, 13.8M)
산업용 갠트리 로봇ㆍ물류자동화시스템을 테슬라와 현대기아차에 공급한 에스피시스템스의 최고경영진이 조만간 2차전지 배터리 제조사에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외 배터리 제조사 등과 2차전지 배터리 캔 제조 금형 테스트 막바지 단계이기 때문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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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상한가, 3.6M)
BMW와 빌 게이츠가 투자한 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아워넥스트에너지(Our Next Energy)가 한국지사를 설립하면서 기대감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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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28.08%, 0.3M)
이날 SK이노베이션은 SK온의 기업공개(IPO)와 연계해 공개매수를 통해 자기주식(시가총액 기준 10% 수준)을 취득하고 그 대가를 SK온 주식 등으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4~2025년 배당 가이드라인으로 최소 주당 2000원 수준의 현금 배당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거래량 천만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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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론(+17.78%, 159.2M)
SK에코플랜트가 이화전기공업과 함께 '연료전지 연계형 무정전 전원장치'(UPS) 특허를 취득하고 관련 프로젝트에 적용하기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는 소식에 이화전기 주가가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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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컴텍(+11.85%, 84.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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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이디(+21.27%, 59.5%)
SK에코플랜트가 이화전기공업과 함께 '연료전지 연계형 무정전 전원장치'(UPS) 특허를 취득하고 관련 프로젝트에 적용하기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는 소식에 이화전기 주가가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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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반도체(+8.36%, 41.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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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플라스틱(+7.39%, 39.8M)
(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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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알미늄(+3.02%, 31.5M)
조일알미늄은 알미늄 압연 제조 전문업체로서 양극박을 생산하는 국내 알루미늄 박(Foil) 제조사에 양극박재를 납품하고 있다. 양극박은 얇은 알루미늄 막으로 이차전지 핵심소재에 해당한다.
2021년 회사는 2차전지용 소재 공급 확대를 위한 설비 증설을 추진했다. 이번 증설로 조일알미늄은 생산량 증가 및 생산 효율성, 양극박 소재 가공 능력이 향상됐다.
앞서 지난해 12월엔 롯데알미늄과 1조40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롯데알미늄에 2차전지 양극박 및 일반소재용 알루미늄 스트립(STRIP)을 공급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지난 2021년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해 제품 생산에 협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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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전기(+19.61%, 29.7M)
SK에코플랜트가 이화전기공업과 함께 '연료전지 연계형 무정전 전원장치'(UPS) 특허를 취득하고 관련 프로젝트에 적용하기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는 소식에 이화전기 주가가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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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C(+4.62%, 29.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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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이앤씨(+11.42%, 29.2M)
(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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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아이에스(+5.10%, 28.1M)
전날 씨아이에스는 739억 원 규모의 2차전지 전극공정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55.64%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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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원에너지(+17.54%, 2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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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반도체(+7.99%, 26.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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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플러스(+1.37%, 24.5M)
이엔플러스는 소방차, 구급차 등 특수차를 제조하는 업체이지만 3년전부터 이차전지 소재 분야로도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이달엔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향 '방열실리콘폼' 초도품 생산을 마치고, 2.3톤 규모의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
국내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대응하기 위해 북미 등 해외 지역에 생산거점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초도품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해외로부터의 큰 폭의 매출 증대가 이뤄질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SKIV의 추진 권한을 위임받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디 국제산업단지회사(SIIVC)’가 이엔플러스 김제 사업장을 방문해 실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 정부는 ‘비전 203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SKIV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디 국제산업단지회사(SIIVC)가 국내 중소기업 23곳을 연이어 방문 중이다.
이들 기업들은 오는 5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 산업단지에서 부지 계약을 체결하고, 생산설비 구축 및 가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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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메디칼(+25.14%, 23.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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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라이트메탈(+17.45%, 22.2M)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후 2시2분 한주라이트메탈은 전 거래일 대비 13.29% 오른 43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주라이트메탈은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액 2325억원, 영업이익 5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3% 늘고 영업이익은 26% 감소한 규모다.
한주라이트메탈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한 요인으로 ▲초경량화부품 및 마린부품 판매 호조 ▲해외 매출 증가를 꼽았다. 전년 대비 초경량화 부품 매출액은 45%, 마린부품 매출액은 90% 증가했다.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33% 증가한 790억원을 기록했다.
한주라이트메탈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액의 약 59%로 지난해 9월 설립한 슬로바키아 생산기지를 통해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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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14.56%, 21.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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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인베스트먼트(+5.33%, 20.2M)
앞서 LB인베스트먼트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2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일반청약에서도 1165.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청약 증거금으로 약 3조4326억원이 모였다.
LB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7년 동안 547개 국내외 유망 기업에 투자해 111개 기업을 성공적으로 기업공개(IPO) 및 인수합병(M&A) 시킨 벤처투자 전문기업이다. 누적 투자 규모는 1조7000억원에 달하며 운용자산(AUM)은 1조2000억원 수준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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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이노베이션(+6.86%, 20.1M)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이중융합 단백질 기반 면역 항암제와 면역 질환 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기업이다. 주요 파이프라인은 융합 면역 항암제 GI-101, GI-102와 알레르기 치료제 GI-301 등이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지난 15~16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희망공모가(1만6000~2만1000원)를 밑도는 가격에 최종 공모가를 확정했다. 일반 청약에서는 경쟁률 262.2대 1를 기록했고, 청약 증거금으로 약 8523억원이 모였다.
엄민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상장 첫 날 유통 물량이 전체 주식의 60%인 약 1318만8255주로 단기적으로 물량 출회에 따른 변동성이 예상된다”면서도 “현재 공모가인 1만3000원은 기술이전, 임상 결과를 고려하면 저평가 수준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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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1.02%, 18.1M)
이 청장은 전일 무수불산을 생산하는 후성을 방문해 경제안보품목인 형석의 공공비축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무수불산은 반도체 식각‧세정 및 2차전지 전해액 등에 사용되는 국내 산업의 핵심 소재로 무수불산의 원료가 되는 형석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조달청은 형석이 국내 핵심 산업에 필수적이고, 대중국 수입 의존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올해부터 공공비축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 청장은 전일 울산에 위치한 형석 저장창고와 무수불산 생산시설을 살펴보고,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형석 수입 현황 및 국내 무수불산 수요와 관련한 설명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후성 측은 향후 무수불산 생산 증대계획을 밝히는 한편, 올해 형석 시범 비축 후 비축 물량을 늘려줄 것을 요청했으며, 조달청은 이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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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7.67%, 17.9M)
29일 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김종욱 경동나비엔 대표이사, 하태형 미코파워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해당 기술은 전기와 온수 생산 효율이 높은 수소연료전지(SOFC)를 통해 수소도시와 제로에너지 건축물의 경제성을 높이고 연료전지에서 발생한 온수를 난방 용도뿐 아니라, 여름철에도 온수를 활용한 냉방(에어컨, 제습)과 환기(열회수 환기, 청정)를 가동하게 하는 기술이다.
시는 공공 건축물과 수소도시에 해당 기술을 시범 적용한 후 민간 건축물 적용 등 기업의 사업 확장을 위한 정책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미코파워는 브레인시티에 수소연료전지 양산라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경동나비엔은 서탄산업단지에 청정냉방시스템 등 관련 사업장을 확장하고 있다.
정 시장은 “세계적 기술을 가진 기업과 협력하여 수소도시 사업을 선도하고 제로에너지 건축물 확산과 미래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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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10.10%, 16.9M)
주권비상장법인 러셀로보틱스가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인 한국제11호기업인수목적를 흡수합병해 상장한다는 소식에 러셀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러셀은 공시를 내고 종속회사인 러셀로보틱스가 한국제11호기업인수목적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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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S테크(-4.27%, 15.6M)
올해 엔비디아의 주가가 인공지능(AI) 기대감에 힘입어 고공 행진하고 있는 가운데 조시 브라운(Josh Brown) 리트홀츠 자산운용 최고경영자(CEO)가 투자자들을 경고하고 나섰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브라운은 "AI 분야에 대한 지나친 기대감 때문에 엔비디아 주가에 거대한 거품이 형성되고 있다"면서 "AI 후발주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엔비디아의 주가 거품이 곧 빠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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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시스템스(상한가, 13.8M)
산업용 갠트리 로봇ㆍ물류자동화시스템을 테슬라와 현대기아차에 공급한 에스피시스템스의 최고경영진이 조만간 2차전지 배터리 제조사에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외 배터리 제조사 등과 2차전지 배터리 캔 제조 금형 테스트 막바지 단계이기 때문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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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1.19%, 12.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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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투텍(+12.03%, 11.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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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에코머티리얼즈(+12.52%, 11.1M)
BGF에코머티리얼즈가 KNW 인수를 통해 반도체 특수가스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KNW 자회사인 플루오린 코리아는 현재 대만 TSMC를 포함한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에 특수가스를 공급 중이다.
이날 더 일렉 등에 따르면, BGF그룹 계열사인 BGF에코머티리얼즈는 KNW 인수 실사작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인수절차가 조만간 마무리될 것으로 보도했다. 지난 2월 BGF에코머티리얼즈는 KNW 경영권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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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스(+2.49%, 11.0M)
국내 이차전지 셀 제조업체의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시장 진출이 빨라지면서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장 초반 강세다.
이는 향후 성장세가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분석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조정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켐트로스는 전해액 제조사를 통해 국내 셀메이커 3사로 고온 저항 및 배터리 수명 연장 기능의 첨가제를 공급 중인데 첨가제 수요 대응을 위해 전사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2차전지 첨가제의 높은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첨가제 제품 믹스 개선으로 수익성 개선 또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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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벡스(+9.04%, 11.0M)
현대무벡스 주가가 강세다. 네이버가 제2사옥 '1784'과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 적용된 로봇 등 첨단 기술을 다른 회사에도 판매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무벡스는 네이버 '1784'에 신개념 로봇 전용 층간 이송 시스템 '로보포트(ROBOPORT)'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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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바이오(상한가, 10.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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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림B&G(+9.21%, 10.7M)
산업통상자원부가 폐플라스틱 재활용 산업의 투자를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서면서 세림B&G의 주가가 강세다.
세계적으로 재생 플라스틱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가 폐플라스틱 재활용 산업의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폐플라스틱 거래 플랫폼을 만들고 규제를 개선하는 등 지원에 나선다.
산업부는 이날 주영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이 충남 당진 석문산업단지에서 열린 LG화학의 열분해유 생산시설 착공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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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정보(+5.73%, 10.5M)
서정진 셀트리온 그룹 회장이 디지털 헬스케어 중요성을 재차 강조한 가운데 인성정보의 주가가 강세다.
서 회장은 이날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신사업 추진과 관련해 "시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을 자체 확보하려고 한다"며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 캐파를 더욱 키우겠다"고 말했다.
특히 서 회장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원격 진료(비대면 진료)'를 강조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오래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로 서진석 수석부사장(서 회장의 장남) 주도 하에 AI를 토대로 기초 연구를 어느 정도 마친 상태"라며 "향후 인력을 확충해 별도로 연구소를 구축할 계획이 있다"고 설명했다.
M&A 계획도 밝혔다. 서 회장은 "디지털 헬스 분야도 필요시 인수합병(M&A)을 검토할 생각"이라며 "국내보다는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대상을 놓고 연구하고, 필요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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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산업(+13.93%, 10.5M)
차세대 리튬 메탈 배터리 기업 솔리드에너지시스템(SES)가 올해부터 충북 충주에 1천956억원을 투입해 리튬메탈배터리(LMB) 생산에 나서는 가운데, 덕양산업과의 연결고리가 부각되는 모습이다.
덕양산업은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 어셈블리(BMA, Battery Module Assembly) 부품을 유럽 고객사에 납품하고 있으며 미국 고객도 현지 자동화 공장을 설립, 고객사에 대응하고 있다. 핵심 고객은 현대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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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네틱스(+1.47%, 9.8M)
삼성전자가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해 새로운 융복함 패키지 기술 개발에 나섰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강 부사장은 “반도체 기술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어의 법칙을 넘어설 '비욘드 무어(Beyond Moore)'가 필요하며 첨단 패키지 기술이 그 해답”이라고 밝혔다. 첨단 패키지 기술을 활용하면 여러 반도체를 수평, 수직으로 연결하는 이종집적 기술을 통해 더 작은 반도체 패키지 안에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집적해 성능을 강화시킬 수 있다.
그는 “삼성전자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메모리 ▲로직 파운드리 ▲패키지 사업을 모두 보유한 회사”라며 “이러한 강점을 살려 이종집적 기술을 통해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사용한 최선단로직 반도체와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의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를 하나로 연결한 경쟁력 있는 2.5차원, 3차원 패키지 제품을 시장과 고객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반도체 전자 직접회로 제조업체로 칩에 전기 연결을 해주고 외부의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밀봉 포장해 물리적인 기능과 형상을 갖게 해주는 반도체 패키징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과 10년 이상 거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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