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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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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전기(상한가, 1.8M)
최근 주가 급등세는 테슬라가 희토류를 페라이트로 대체하면 삼화전자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삼화전자는 전기차용 페라이트 코어를 현대차, 기아 등에 납품하고 있는 전자부품 제조기업이다.앞서 24일 광물 전문매체 마이닝닷컴이 “테슬라가 차세대 전기차에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한 바 있는데 시장은 테슬라가 희토류를 페라이트로 대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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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전자(상한가, 4.9M)
성문전자는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들어가는 콘덴서용 금속 증착 필름을 생산하고 있다.
성문전자는 콘덴서용 금속 증착 필름을 제조해 국내 대부분의 콘덴서 회사에 납품하고 있는데 세계시장의 20%, 국내 시장의 70% 수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주력제품인 콘덴서용 금속 증착 필름은 AC용과 DC용으로 나뉘는데 AC용은 전기차 및 수소차 등의 모터 콘덴서에 쓰인다. AC용 제품을 1차 밴더 삼화콘덴서 등에 납품하면 다시 현대차에 공급이 이뤄지는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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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머티리얼(상한가, 3.8M)
블룸버그는 2일(현지시간) "페라이트가 테슬라 전기차에서 희토류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은 후보라는 추측이 커지고 있다"면서 "한국의 관련주들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다만 "페라이트가 희토류를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된 개념'이지만 단기적으로 가능할지는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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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피온(상한가, 4.1M)
케스피온은 이동통신 단말기용 안테나 전문 개발·제조업체이며 자체 생산하는 페라이트 시트(Ferrite Sheet)와 접목한 NFC 안테나를 개발해 제품 구성을 다양화하고 있다.관련 기술은 지난 2015년 확보했다. 케스피온은 2015년 ‘페라이트 시트, 이의 제조 방법 및 이를 구비하는 전자 부품’ 특허를 출원하고 2016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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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화학(상한가, 1.3M)
한일화학은 ‘아연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한일화학은 사업보고서에서 “아연화 사업부문에서 다루는 아연화는 타이어 및 자동차용 고무제품, 전자공업의 필수품인 페라이트 공업에서 원가 및 물량면에서 비중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사 아연화 사업부문은 아연화 시장에서 안정된 영업상의 지위와 우월한 품질보증 능력을 기반으로 업계 선도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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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콤(상한가, 3.6M)
라이콤이 테슬라의 파트너로 나스닥에 상장된 글로벌 선두 자율주행 라이다 기업 'L사'로부터 차량용 자율주행 라이다의 핵심 부품인 초소형 ‘펄스드 파이버 레이저’ 테스트용 샘플 수주에 성공했다.초소형 펄스드 파이버 레이저는 라이콤이 기초 연구 5년을 포함해 총 10년의 연구개발 끝에 개발한 전략 신제품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작은 라이다용 광섬유 레이저 제품일 뿐 아니라 사람의 눈에 무해한 파장을 사용하고 있어 자율주행의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
L사는 2012년에 설립된 글로벌 최고 수준의 라이다 및 응용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1550나노 무해파장의 광을 사용해 라이다를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 테슬라, 볼보, 도요타 등 글로벌 최고의 자동차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차량용 자율주행기술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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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큐브(상한가, 6.6M)
씨큐브는 산화철 관련 특허 보유하고 있다.산화철에 바륨, 망간, 니켈, 아연 등 하나 이상의 금속 원소를 혼합해 소경공정을 통해 제작한 세라믹소재를 페라이트라고 한다.특히 씨큐브는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판상 산화철 제조 방법과 그로부터 제조된 판상 산화철 및 판상 산화철 안료 특허 출원을 보유하고 있다. 개별적으로는 산화철계 흑색 광택 안료의 제조 방법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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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신전자(상한가, 3.2M)
(230503)상신전자, 페라이트코어 전기차 리액터 개발…시제품 공급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상신전자는 페라이트 코어가 쓰인 리액터를 신재생에너지와 전장부품 고객사에 시제품을 납품한 것으로 알려졌다.상신전자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와 전장부품용 리액터를 개발해 일부 소량으로 납품되고 있다”라며 “시제품을 공급한 것이라고 보면 되며, 매출을 높여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무엇보다 새 리액터의 주요 원재료인 페라이트 코어는 이미 상신전자의 주력 제품인 EMI 필터의 핵심소재와 같아 기술력과 수급의 안정성에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다.
<거래량 천만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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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투텍(+4.99%, 8.5M)
지엔원에너지는 지난 6일 엑스트라릿에 1500만 달러의 투자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엑스트라릿은 독자 개발한 흡착제(sorbent)를 이용하여 이온교환방식으로 낮은 염도에서도 리튬 추출이 가능하고, 짧은 시간안에 더 많은 리튬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관련 3개의 미국 특허를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지엔원에너지는 이번 지분 취득과 함께 흡착제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도 확보했다. 이는 지엔원에너지가 미국에 추진 중인 리튬직접추출 파일럿 플랜트 건설 외에도 다른 기업들과 협업 가능성을 고려한 것이다.회사 관계자는 "미국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기업들이 해외 염호를 확보해 리튬 추출을 진행하고 있다"며 "한국에 본사를 둔 기업이 엑스트라릿 기술을 이용해 염호에서 리튬 추출을 진행하려고 한다면 반드시 지엔원에너지와 리튬 추출에 필요한 흡착제 공급계약을 맺어야 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또 지엔원에너지는 엑스트라릿과 공동으로 조인트벤처(JV) 설립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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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신소재(+11.47%, 50.0M)
업계에 따르면, 크리스탈신소재는 합성운모 테이프 제품의 샘플을 국내 완성차 기업에 납품하고 현재 테스트 단계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제품은 전기차 고전압 배터리 버스바(Busbar)를 감는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크리스탈신소재는 합성운모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세계 유일의 합성운모 자동화 양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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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아이리소스(+10.69%, 48.3M)
(230502)EU 이번엔 '친환경 항공유' 규제..K항공 비상 걸렸다
업계에 따르면 EU집행위원회와 유럽의회, 회원국 등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리퓨얼EU에 합의했다. 해당 법안은 2025년 EU에서 이륙하는 모든 항공기에 SAF 사용 비율을 최소 2% 이상으로 의무화하고 2030년 6%, 2035년 20%, 2050년 70%로 그 비율을 높이는 내용이 핵심이다. SAF는 폐식용유, 생활 폐기물, 동물성·식물성 기름 등 친환경 연료로 만들어진 항공유다.국내 항공사들은 비상이다. SAF가 기존 항공유 대비 2~5배가량 비싼데다 의무 도입까지 남은 시간은 2년 남짓이기 때문이다.국내 정유사들이 SAF를 만들 수 있는 기반시설이 아직 없다는 것도 문제다. 이렇게 되면 국내 항공사들은 SAF를 전량 수입하게 되고, 환율 뿐만 아니라 항공유 가격 등 변동성에 다수 노출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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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벡스(+6.56%, 46.9M)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알자세르 장관은 오는 8∼10일 방한한다. 이에 맞춰 국토부는 한국 기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한·사우디 로드쇼'를 서울에서 개최한다.앞서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이끄는 '원팀코리아' 수주지원단은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로드쇼를 열어 IT·건설·스마트시티·모빌리티 분야 한국 기업 22개사를 소개했다. 사우디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터 닦기'였다.오는 9일 열리는 로드쇼에서 국토부는 사우디 교통물류부와 미래 모빌리티·도로 분야 업무협약(MOU) 2건을 체결할 예정이다.또 알자세르 장관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네이버 1784 사옥을 방문한다.네이버는 지난해 사우디 현지 로드쇼에서 1784 사옥에 적용한 로봇·인공지능(AI)·디지털 트윈 등 스마트시티 기술을 소개했는데, 이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다.알자세르 장관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도 찾을 예정이다.이후 부산신항을 찾아 해양수산부와 해운·항만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MOU를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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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20.53%, 40.7M)
블룸버그는 2일(현지시간) "페라이트가 테슬라 전기차에서 희토류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은 후보라는 추측이 커지고 있다"면서 "한국의 관련주들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다만 "페라이트가 희토류를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된 개념'이지만 단기적으로 가능할지는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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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이디(-7.29%, 36.7M)
(230502)이아이디, 네바다 리튬광산 검증 절차 돌입
이아이디는 지오제니컨설턴트와 캐나다 노람 리튬의 제우스 리튬 프로젝트(Zeus Lithium Project) 기술보고서 검증을 위한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이차전지 자체 밸류체인 구축을 위해 네바다 리튬 광산 프로젝트 검증 절차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이아이디 관계자는 “네바다 리튬 광산 프로젝트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위해 광산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팅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며 “오킴스와 법률자문 계약을 통해 노람리튬과 본계약에 대한 검토를 진행함과 동시에 제우스 리튬 프로젝트 기술보고서 검증 및 현장 실사 등을 추진하면서 네바다 리튬 광산 사업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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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코(+16.26%, 36.3M)
알루코는 현대로템에 열차 알루미늄 차체를 독점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로템은 사우디 투자부·철도청과 철도차량 제조 공장을 설립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맺고 사우디 철도청에서 추진하는 2조5000억원 규모의 고속철 구매사업에 협력에 나서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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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랩스(+11.98%, 33.9M)
시티랩스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자산 건전성 지표로 여겨지는 유동비율은 지난해 20% 수준에서 최근 174%까지 상승했고, 케어랩스 매각대금을 활용한 채무 상환도 대부분 완료된 상황이다.재무 구조 개선 노력을 바탕으로 시티랩스는 지난달 투자주의 환기종목에서 탈피했다. 최근에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자본 건전성 제고를 목적으로 무상감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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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17.33%, 31.6M)
더이앤엠은 프로그램 참여 의향을 밝힌 제작사들을 포함한 국내∙외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및 다양한 콘텐츠 사업자들과 협의를 진행해 청사진을 실현하고, 청라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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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론(-1.88%, 30.4M)
(230502)이아이디, 네바다 리튬광산 검증 절차 돌입
이아이디는 지오제니컨설턴트와 캐나다 노람 리튬의 제우스 리튬 프로젝트(Zeus Lithium Project) 기술보고서 검증을 위한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이차전지 자체 밸류체인 구축을 위해 네바다 리튬 광산 프로젝트 검증 절차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이아이디 관계자는 “네바다 리튬 광산 프로젝트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위해 광산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팅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며 “오킴스와 법률자문 계약을 통해 노람리튬과 본계약에 대한 검토를 진행함과 동시에 제우스 리튬 프로젝트 기술보고서 검증 및 현장 실사 등을 추진하면서 네바다 리튬 광산 사업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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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알앤에스(+18.10%, 27.1M)
블룸버그는 2일(현지시간) "페라이트가 테슬라 전기차에서 희토류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은 후보라는 추측이 커지고 있다"면서 "한국의 관련주들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다만 "페라이트가 희토류를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된 개념'이지만 단기적으로 가능할지는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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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10.54%, 27.0M)
업계에 따르면 KCGI는 지난달 30일까지 DB하이텍 지분 7.05%(312만 8300주)를 확보하는 데 총 1800억 원을 투입했다.
강성부 대표는 2015년 요진건설 투자 당시 출자자를 중심으로 2018년 한진칼 투자 펀드를 조성해 2대 주주가 된 뒤 2021년 3월에 지분을 호반건설에 되팔면서 3000억 원의 차익을 챙겼다. KCGI는 당시 투자금을 출자자들에게 돌려줬지만 이를 다시 출자받고 추가 출자자까지 확보해 3000억 원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강 대표는 서울경제신문에 “오랜 신뢰 관계가 쌓인 출자자로부터 받은 자금을 기반으로 한 블라인드 펀드로 (DB하이텍에) 투자하고 있다”면서 “경영권을 인수할 생각은 없으며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비공개 논의를 요청했지만 답변이 없어 주주서한을 보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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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산업(+21.85%, 25.8M)
덕양산업은 총 1천만 달러(약 113억원)를 투입해 연면적 2만1천367㎡ 규모의 공장을 설립하고 이곳에서 생산되는 배터리 모듈을 SK이노베이션의 미국 전기차 배터리 자회사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에 납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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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화(+29.43%, 22.6M)
블룸버그는 2일(현지시간) "페라이트가 테슬라 전기차에서 희토류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은 후보라는 추측이 커지고 있다"면서 "한국의 관련주들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다만 "페라이트가 희토류를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된 개념'이지만 단기적으로 가능할지는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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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생명자원(+7.67%, 22.4M)
(230502)흑해곡물협정 회담 내일 개최…연장기간 합의 모색
전쟁 중 우크라이나 곡물의 해상 수출길을 열어준 흑해 곡물 협정의 연장을 둘러싼 회담이 오는 3일(현지시간) 개최된다고 우크라이나가 밝혔다.러시아는 자국산 곡물과 비료의 수출 제한을 풀기로 한 협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협정을 탈퇴할 수 있다고 위협하고 있다. 특히 국제 은행 간 송금망인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가 지난해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주요 은행을 퇴출한 조처를 해제하라고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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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3.36%, 21.2M)
회사에 따르면 지난 17일 회사가 이사회에서 결의한 일반공모 유상증자의 청약이 전날 완료됐다.공모주식수는 186만9158주로, 금액은 약 10억원이다. 청약주식수는 1억1621만2100주이며, 청약금액은 621억7347만3500원이다.
이로써 회사는 청약률 6217.3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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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85(-6.18%, 19.9M)
CNT85 측도 유동성 우려는 없다는 입장이다. 차입금은 전환사채 중심으로 전환권이 행사될 확률이 높은 만큼 실질적 지급부담은 크지 않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수주잔고 등을 고려할 때 올해도 실적 개선세가 유지될 것으로 기대했다. 작년말 CNT85의 수주잔고는 259억원(플랜트 177억원, 필터프레스 81억원)이다.
CNT85 관계자는 <IB토마토>에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감소한 것은 공사 지연 등이 발생한 탓으로 수주잔고 등을 고려했을 때 올해는 작년보다 더 높은 성장 목표를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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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플랙스(+7.32%, 18.3M)
블룸버그는 2일(현지시간) "페라이트가 테슬라 전기차에서 희토류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은 후보라는 추측이 커지고 있다"면서 "한국의 관련주들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다만 "페라이트가 희토류를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된 개념'이지만 단기적으로 가능할지는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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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전기(-10.13%, 18.2M)
(230502)이아이디, 네바다 리튬광산 검증 절차 돌입
이아이디는 지오제니컨설턴트와 캐나다 노람 리튬의 제우스 리튬 프로젝트(Zeus Lithium Project) 기술보고서 검증을 위한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이차전지 자체 밸류체인 구축을 위해 네바다 리튬 광산 프로젝트 검증 절차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이아이디 관계자는 “네바다 리튬 광산 프로젝트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위해 광산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팅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며 “오킴스와 법률자문 계약을 통해 노람리튬과 본계약에 대한 검토를 진행함과 동시에 제우스 리튬 프로젝트 기술보고서 검증 및 현장 실사 등을 추진하면서 네바다 리튬 광산 사업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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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텍(+11.65%, 17.5M)
디알텍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일본 치과용 단층촬영기(CT) 업체 A사에 동영상 디텍터 '익스피드(EXPEED)'를 납품한 데 이어 최근 일본 B사에도 공급을 확정했다.디알텍 관계자는 "일본 치과용 CT 업체들에 동영상 디텍터를 잇달아 납품하게 됐다"며 "아울러 세계 1위를 포함한 해외 유수 치과용 CT 업체들과 현재 관련 제품 공급 협의를 마무리 중인 단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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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산업(+21.60%, 16.7M)
태경산업은 공시를 통해 아연 분야에서는 1969년 설립된 이후 축적된 경험과 기술로써 오직 ZINC OXIDE와 ZINC DUST를 50년 이상 제조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중동, 유럽까지 진출했고 국내업체로는 해외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합금철사업 중 망간 사업으로는 페로망간 및 실리코망간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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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머티리얼즈(-0.68%, 16.6M)
레이크머티리얼즈가 배터리의 핵심인 황화리튬을 고가 원재료 없이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개발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전고체 전해질 재료인 황화리튬은 쳔연 광물로서 산출되지 않아 합성이 필요하다. 기존 합성 방법으로 액체 암모니아에서 리튬금속과 황을 반응시키는 방법이 없으나 암모니아 액화는 저온 냉각과 고압이 필요해 생산성이 낮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이 특허는 취급이 용이하고 저가인 출발 물질을 이용해 온화한 반응 조건에서 단시간 내에 황화리튬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한 것이다.즉 저온에서 고가의 원재료 투입 없이 저가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 기술이 적용된다면 반도체, 태양광에 이어 차세대 배터리로 손꼽히는 전고체 배터리 물질까지 생산할 수 있게 된다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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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3.67%, 15.7M)
EG는 전기차와 가전제품 모터의 자석부품 원료로 사용되는 고순도 산화철을 생산하고 있다. 산회수 설비의 설계 및 시공, 운전능력을 모두 겸비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산화철 전문업체로서 고급산화철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EG의 산화철은 세계시장의 우수한 품질과 신뢰성으로 해외 세계 최대 페라이트업체 및 국내외 대부분의 페라이트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최고의 품질로 호평 받고 있다. 고급산화철의 경우 세계시장에서 당사의 점유율은 12~15%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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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3.97%, 15.5M)
삼성SDI는 27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차세대 배터리 플랫폼인 P6의 양산이 내년부터 이뤄진다"면서 "니켈 비중을 90% 이상으로 높여 에너지 밀도를 10% 상승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에너지 밀도는 높아지지만 재료비를 큰 폭을 절감해 가격 경쟁력이 제고되면서 전체적인 수익성 역시 개선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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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나인(-24.95%, 15.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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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0.17%, 14.3M)
CNN 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아리핀 타스리프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6월부터 구리 정광 수출이 금지되지만, 일부 구리 정광은 2024년 5월까지 수출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수출이 가능한 품목은 미국 광산대기업 프리포트 맥모란이 인도네시아 파푸아 지역 그라스버그 광산에서 생산하는 구리 정광과 인도네시아 광산기업 암만 미네랄이 서부 누사텡가라 지역에서 생산하는 구리 정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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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즈(+13.78%, 13.4M)
지난 달 7일 코이즈는 제천 제3산단 내 1만2624㎥ 부지에 양극재 첨가제 양산 공장 조성을 발표했다.특히, 코이즈 2차전지연구소 나노금속산화물팀은 2차전지용 양극재 첨가제를 개발한데 이어 대량 생산 공정기술도 개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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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테크닉스(+17.53%, 13.2M)
한솔테크닉스는 지난 2016년 12월 페라이트 적층 시트 특허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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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글로벌(+2.35%, 13.2M)
블룸버그는 2일(현지시간) "페라이트가 테슬라 전기차에서 희토류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은 후보라는 추측이 커지고 있다"면서 "한국의 관련주들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다만 "페라이트가 희토류를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된 개념'이지만 단기적으로 가능할지는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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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플라스틱(+4.58%, 12.2M)
GV70은 연초부터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해 최근 2개월간 보조금 지급대상이었으나,이번에 미국 정부의 보조금 지침이 강화되면서 결국엔 제외됐다.장착한 배터리가 문제였다.배터리 부품과 핵심 광물에 중국산이 대거 사용된 것이다.현대차그룹은 보조금이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리스차량 등 상업용 차량으로 판매를 집중하면서, 2025년 상반기로 예정된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 건설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그러나 업계에선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뛰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반응이다. 재계 한 고위 관계자는 "이달 한미 정상회담에서 IRA법 개정을 의제화하는 건 힘들 것"이라며 "이미 만들어진 규정을 잣대로 행정조치를 내린 것이기 때문에 되돌리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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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첨단소재(-7.72%, 12.2M)
(230427)이브이첨단소재, 수산화리튬 이어 구리 공급계약 체결
리튬플러스는 충남 금산에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독자개발한 특허기술을 활용해 수산화리튬을 생산하고 있는 회사다. 지난 30일 새만금 9만9천900㎡ 부지에 3천255억원을 투자해 리튬 화합물 양산공장 건립을 위한 입주계약을 신청한 코스닥 상장기업 하이드로리튬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이브이첨단소재는 2차전지 분야로 신사업 확장을 위해 소재기업 리튬플러스에 전환사채 50억원을 투자해 보유하고 있으며, 전고체 배터리 기업 프롤로지움에 101억원을 투자했다.이브이첨단소재는 그동안 신성장동력으로 리튬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그 결실의 일환으로 이번에 C사향 수산화리튬 납품계약을 진행하게 됐으며, 향후 공급물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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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컴텍(+5.12%, 12.1M)
(230424)"가격 오를 일만 남았다"…은행들 앞다퉈 쓸어담는 이것
파이낸셜타임스(FT)는 세계금협회(WGC) 자료를 인용해 83개 중앙은행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올해 중앙은행들이 금 보유량을 늘릴 것으로 전망하는 응답자가 전체의 3분의 2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83개 중앙은행이 보유한 외화 자산은 총 7조달러(약 9355조원)에 육박한다.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은 지난해부터 수요가 크게 늘었다. WGC에 따르면 세계 중앙은행들이 지난해 연간 사들인 금의 양은 1136t으로 전년 대비 152% 증가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했고 미국이 수출 규제와 대만 문제 등 다방면에서 중국과 대립각을 세운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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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에스(-11.01%, 11.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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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코트렐(+1.22%, 11.6M)
미국 정부가 기존 화력발전소의 탄소 배출량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규칙이 시행되면 기존 화력 발전소를 대상으로 하는 미국 연방정부의 첫 조치가 된다.NYT는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이 최근 환경보호국(EPA)이 제출한 이 같은 내용의 규칙 강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2일 보도했다.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새 규칙은 기존 석탄·가스 발전소를 포함해 모든 화력 발전소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40년까지 '제로(0)'에 가깝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규제는 탄소 배출량에 상한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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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베이스전자(+9.36%, 11.0M)
모베이스전자는 필기 인식 조작계에 목적지나 전화번호를 입력하는 ‘통합 컨트롤러’를 현대차에 공급하고 있다. 모베이스전자는 이 기술을 2020년 국내에서 최초로 상용화해 현대차에 공급하기 시작했다.또 모베이스전자는 차량용 무선충전기를 현대차에 공급하고 있다. 현대차 차량 중 45%가 모베이스전자 제품을 쓰고 있다. 차량용 무선충전기는 현대차, 기아차 뿐 아니라 해외업체와도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해외 신규 고객사도 확보했다. 모베이스전자는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와 공급계약을 맺고 오는 8월부터 미니밴용 다기능 스위치와 테일게이트 스위치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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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사료(+5.83%, 10.9M)
(230502)흑해곡물협정 회담 내일 개최…연장기간 합의 모색
전쟁 중 우크라이나 곡물의 해상 수출길을 열어준 흑해 곡물 협정의 연장을 둘러싼 회담이 오는 3일(현지시간) 개최된다고 우크라이나가 밝혔다.러시아는 자국산 곡물과 비료의 수출 제한을 풀기로 한 협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협정을 탈퇴할 수 있다고 위협하고 있다. 특히 국제 은행 간 송금망인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가 지난해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주요 은행을 퇴출한 조처를 해제하라고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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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피아(+4.66%, 10.6M)
토피아는 앤에스월드의 지분을 일부 인수하는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토피아는 앤에스월드 지분 인수를 통해 희토류 클로스터 구축을 목표하는 사업에 하나의 완성된 벨류체인을 구축할 계획이다.세토피아는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희토류 기초소재인 산화물, 금속은 물론 파우더와 영구자석(BLDC 모터용, 센서용)등 최종 생산품까지의 제조 프로세스의 연결고리를 완성한다는 목표다.앤에스월드는 페라이트(Ferrite) 및 네오디뮴 영구자석(NdFeB) 부품 전문 제조업체다. 현재 각종 페라이트 영구자석 부품과 NdFeB 파우더를 이용한 NdFeB 본드용 영구자석을 다양한 형태로 생산 및 가공해 국내외 자동차업체, 가전업체 등에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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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산업(+3.48%, 10.5M)
Wood Mackenzie의 분석가들은 향후 10년까지 더 친환경적인 세상은 약 600만 톤의 구리가 부족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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