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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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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더블유바이텍(상한가, 8.0M)
해양미세조류 추출물 '푸코잔틴'을 제품화해 곧 시장에 내놓는다고 15일 밝혔다.
푸코잔틴(fucoxanthin)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미역이나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에 포함돼 있다. 이미 수십 년 전에 발견됐고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기능성이 백여 편의 논문을 통해 알려졌지만 아직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데뷔하지 못한 새로운 물질이다. 그간 대량생산이 어렵고 미역이나 다시마를 건조하면 0.1% 정도 소량 포함돼 상업적 가치가 떨어져 제품화가 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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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알미늄(상한가, 4.2M)
롯데알미늄이 미승인 기기로 제조한 양극박을 고객사에 납품했다는 논란 때문으로 보인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롯데알미늄은 수년간 승인받지 않은 압연·단재기기로 만든 양극박 제품을 고객사에 몰래 납품해왔다.
롯데알미늄은 승인을 받은 기기로 계약된 물량을 전부 소화하기 어려워지자 미승인 기기로 생산한 일부 물량을 추가해 납품한 것으로 전해진다.
화재 발생에 민감한 배터리 소재를 미승인 기기로 생산해 문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롯데알미늄 관계자는 “미승인 기기에서 생산한 양극박 납품은 중단했다”면서도 “현재 계속 승인이 나고 있어 3월 중으로 문제없이 해결될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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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나노텍(상한가, 7.1M)
2차전지 섹터가 강세인 가운데 나래나노텍 이 전고체 배터리 설비와 세계 첫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 개발 사실이 부각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나래나노텍은 전기자동차 등 사용처가 다양한 미래 신동력 사업 중 하나인 2차전지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축적된 코팅·건조기술을 기반으로 2차전지 공정설비를 개발하고 있다. 핵심 제조 공정이라고 할 수 있는 코터(Coater)와 건조로(Drying), 스태킹(Stacking) 장비를 개발하고 있다. 또 차세대 전지인 전고체 배터리 생산라인 중 음극재와 양극재 분말을 집전체에 코팅하는 설비를 개발하고 고객사에 연구용으로 공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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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로(상한가, 0.2M)
앞서 이날 개장 전 삼성SDS는 엠로 주식 374만4064주를 확보해 33.39% 지분을 보유, 최대주주로서 이사회에 참여한다고 공시했다.
황성우 삼성SDS 대표이사는 "엠로와 힘을 합쳐 글로벌 시장 고객을 대상으로 통합 공급망 플랫폼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클라우드 사업 포트폴리오의 한 축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 공급사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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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천(상한가, 8.4M)
이는 이날 한 언론사를 통해 단독보도된 프로이천의 2차전지 충방전용 그리퍼 양산용 시제품에 대한 테스트 진행 소식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해당 양산용 시제품은 테스트하우스 업체의 테스트를 거치고 있는 중으로 이 허들을 넘기면 엔드유저인 대기업 고객사에 납품이 가능한 상태라고 전했다.
프로이천은 약 3년간 2차전지 프로브(검사장비)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 투자를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량 천만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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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컴텍(+8.65%, 153.4M)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로 은행 줄도산 등 금융위기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이에 따라 국내 증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이 미치면서 안전자산인 금·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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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이앤씨(+6.40%, 53.4M)
이는 전날 급락했던 주가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날 세원이앤씨는 현 경영진에 대한 배임혐의 사건 접수를 확인 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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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알미늄(+12.32%, 25.6M)
롯데알미늄이 미승인 기기로 제조한 양극박을 고객사에 납품했다는 논란 때문으로 보인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롯데알미늄은 수년간 승인받지 않은 압연·단재기기로 만든 양극박 제품을 고객사에 몰래 납품해왔다.
롯데알미늄은 승인을 받은 기기로 계약된 물량을 전부 소화하기 어려워지자 미승인 기기로 생산한 일부 물량을 추가해 납품한 것으로 전해진다.
화재 발생에 민감한 배터리 소재를 미승인 기기로 생산해 문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롯데알미늄 관계자는 “미승인 기기에서 생산한 양극박 납품은 중단했다”면서도 “현재 계속 승인이 나고 있어 3월 중으로 문제없이 해결될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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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이앤에프(하한가, 24.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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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지(+25.95%, 21.1M)
현대차가 코스닥 로봇 감속기 기업에 대해 지분 투자를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관련 수혜 전망이 이어졌다.
에스피지는 일본 하모닉드라이브, 심포 등에서 전량 수입해 온 로봇 관절용 정밀감속기를 국산화했다.
또한 협동 로봇 관절용 SH감속기와 산업용 로봇 관절로 쓰이는 SR감속기 국산화에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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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론(-0.57%, 20.5M)
이트론이 반도체 생산 공정의 모니터링 센서 시스템인 '센서 온 웨이퍼'(이하 SoW)의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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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15.10%, 19.7M)
일신전기는 이날 해명공시를 통해 "음극재 개발은 현재 진행 중이며 인터베터리 개발에 성공해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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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금속(+17.33%, 19.3M)
부산 가덕도 신공항 개항이 기존 2035년에서 2029년 12월로 앞당긴다는 정부 발표가 오름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전날 국토교통부는 '가덕도 신공항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가덕도 신공항이 기존 예정됐던 개항 시점인 2035년 6월에서 5년 6개월 앞당긴 2029년 12월에 개항하도록 공사 기간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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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텍(+4.37%, 17.0M)
디알텍이 삼성과 무선충전 디텍터를 공동개발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오는 2026년 헬스케어 로봇시장의 글로벌 규모는 840조 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도 관련 시장에서 M&A에 눈독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의료기기용 웨어러블 보행 보조 로봇을 시장에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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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텍(+17.89%, 16.1M)
지아이텍은 2차전지 코팅공정 필수 장치 슬롯다이와 디스플레이 공정 중 감광액(PR) 도포 핵심 제품 슬롯노즐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주력 제품인 슬롯다이와 슬릿노즐은 2차전지 극판 코팅 공정에 필수적인 부품으로 양극과 음극의 전극판을 제조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수소전지 전극용 부품은 신규로 매출을 일으키고 있는 사업 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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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그린파워(+17.58%, 15.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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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플라스틱(+5.87%, 13.0M)
전기차 부품 판매 증가로 이익이 급증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9일 오후 2시27분 에코플라스틱은 전날보다 11.21% 오른 3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플라스틱은 지난해 매출액 1조8200억원, 영업이익 38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0.0% 늘었고 영업이익은 144.2% 증가했다. 순이익은 236억원으로 334.6% 늘었다.
회사 측은 전기차 부품 판매 증가와 해외수출 호조로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내부비용 절감을 통해 영업이익률이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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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I(+11.68%, 13.0M)
(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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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2.62%, 12.9M)
이른바 미국에서 불거진 SVB사태로 국내외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높아지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아이티센은 자회사로 국내 1위 금거래소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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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시아(+10.20%, 12.4M)
현대차와 삼성전자가 반도체 위탁설계 및 파운드리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삼성전자의 차량용 반도체 ‘엑시노스 오토’의 유일 협력사 이력이 부각돼 코아시아가 강세다.
이날 디일렉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차량 반도체 분야에서 손을 잡는다. 현대차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인포테인먼트를 구현하는 핵심 칩 설계와 생산을 삼성전자에 맡긴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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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S테크(+0.17%, 12.1M)
MDS테크가 인공지능(AI)에 최적화된 그래픽처리장치(GPU)인 ‘엔비디아 A100’을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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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플러스(-0.17%, 11.8M)
이엔플러스가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대규모 투자 유치를 위해 사업장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다.
이날 서울경제는 이엔플러스가 SKIV 조성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으로 20여곳의 국내 회사들이 선정 완료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해당 프로젝트 참여 후보로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SKIV에 투입되는 자금은 1차 기준으로 약 12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지난해 말 수소연료전지 기업 '가온셀'이 1조40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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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원에너지(+14.10%, 11.8M)
오는 8일(현지시간) 삼성SDI가 제너럴모터스(GM)와 미국에서 배터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인 가운데 다음 완성차 프로젝트인 볼보와 협력도 마무리 수순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LG에너지솔루션은 포드와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발표했으며, 지난 1월 포스코케미칼과 삼성SDI는 40조원 규모의 양극재 수주계약을 발표했다. 지난달 엘앤에프는 테슬라와의 3조8000억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계약을 맺었다.
리튬은 2차전지의 필수 원재료로 꼽힌다. 지엔원에너지는 지난 1월 남미 '리튬 트라이앵글'의 염호 광권 인수를 위한 인수의향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 혐호는 전 세계 리튬의 65%가 매장돼 있다. 지엔원에너지가 염호 광권을 인수하면 포스코그룹에 이어 리튬을 생산하는 한국 기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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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전기(+9.85%, 11.6M)
정부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약 300조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의 시스템 반도체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소식에 광명전기 등 관련주의 주가가 장중 수혜 기대감을 받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6대 첨단 분야에 550조원의 민간투자를 이끌어내겠다"며 "수도권에 300조원 규모 신규 반도체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지방에도 14개의 국가첨단산업단지를 새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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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산업(+17.54%, 10.6M)
동국산업은 지난 9월 원통형 배터리 케이스용 소재인 니켈도금강판 제조라인 신설로 최종 13만 톤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라 밝힌 바 있다.당시 유진투자증권은 니켈도금 강판업체가 전 세계 5개 사에 불과해 성장 가시성이 높아 동국산업에 대한 재평가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원통형 배터리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반면, 니켈도금 강판업체들은 전 세계적으로도 5개 정도에 불과해 성장 가시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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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델타테크(+5.60%, 10.5M)
신성델타테크 구자천 회장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높이 평가받아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초청을 받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오찬 행사에 참석했다.
이는 이날 한 언론사를 통해 단독보도된 현대차그룹 투자 스타트업 ‘모빈’과의 자율주행 배송로봇 협업 소식이 전해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신성델타테크가 모빈으로부터 샘플제작 의뢰를 요청받았으며, 해당 샘플 제작이 성공적일 경우 향후 양산까지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업은 MOU(업무협약) 체결이 아닌 단순 샘플제작 의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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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반도체(+10.55%, 10.4M)
정부가 경기 용인에 300조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발표에 제주반도체(080220)가 상승세를 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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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12.04%, 9.5M)
미코가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 고체 전해질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SDI의 전고체 배터리 생산 라인 준공이 임박해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라인을 최근 연일 방문하고 있어, 시장에선 삼성전자 전고체 배터리 양산 효과가 관련 기술 업체로 전방위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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