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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투자 :)

230317(금) 상한가 + 거래량 천만주 종목

by 성장통통통 2023.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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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 뉴로메카(상한가, 7.0M)
대기업들의 로봇 투자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협동로봇 제조기업인 뉴로메카가 강세다.
최근 정부의 로봇 산업 지원 정책이 떠오르면서 로봇산업에 성장이 전망된다. 정부는 다음 달 로봇 보급 확대와 제조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로봇 규제 혁신 로드맵 2.0'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 미중 갈등의 여파로 글로벌 제조 업체들의 공장이 중국에서 미국으로 '리쇼어링(본국 회귀)' 움직임을 보이는데 각 기업이 인건비를 줄이려 로봇 활용을 늘리는 것도 업계에 긍정적인 흐름이다.
여기에 삼성전자는 최근 로봇 개발 업체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지분을 추가로 사들이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LG전자도 지난 2018년 일찌감치 산업용 로봇 기업인 로보스타를 인수했다. 로보스타는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등 제조 공장에 쓰이는 수직 다관절 로봇 등을 만든다.
업계에선 협동로봇 제조기업인 뉴로메카에 대해 한화와 포스코ICT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로메카는 공장 등에서 사람과 상호 작용하며 일할 수 있는 소형 로봇인 협동로봇에 주력하는 곳이다.
 
  • 에스피시스템스(상한가, 14.9M0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늘리면서 대기업들의 로봇 투자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로봇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 아스타(상한가, 0.3M)
사우디로부터 투자를 받아 중동 진출을 본격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이날 한 언론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디 국제산업단지회사(SIIVC)가 아스타, 이오플로우와 의료기기 관련 투자를 위한 실시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스타는 최대 5억달러 투자를 받기로 하고 최종 조율하고 있다.
아스타는 말디토프 질량분석을 활용하는 산업용 분석검사장비 개발사다. 주요 제품인 MALDI-TOF 기반 진단시스템은 사전에 표준화된 각종 질병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 질병의 유무를 진단한다.

 


<거래량 천만주 이상>
 
  • 휴림로봇(+4.17%, 42.1M)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늘리면서 대기업들의 로봇 투자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로봇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 폴라리스오피스(+28.70%, 41.6M)
외신에 따르면 MS는 생성 AI 기술을 워드와 파워포인트, 엑셀 등 사무용 소프트웨어(SW)에도 탑재한다고 밝혔다.
사무용 SW에 탑재되는 AI 기술은 '코파일럿'(Copilot)으로 이는 텍스트를 이해하고 응답하는 AI 툴인 거대언어모델(LLM)에 기반을 두고 있다.
MS는 코파일럿 기능이 "단순히 오피스 365에 내장된 오픈AI의 챗GPT보다 더 강력하다"며 "이 기능은 편집하고 반복할 수 있는 초안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문서 작성·소싱·편집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코파일럿 기능이 탑재된 이들 SW의 출시 날짜와 가격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 MDS테크(+6.22%, 38.7 M)
엔비디아는 오는 20일 열리는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3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인셉션 쇼케이스’ 세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 세원이앤씨(-9.39%, 35.9M)
현 경영진에 대한 배임혐의 고발장 접수설이 나오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전날 현 경영진에 대한 배임혐의 고발장 접수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공시 시한은 이날 정오까지다.
 
  • SFA반도체(+6.79%, 32.8M)
한국에 대한 일본의 반도체 수출 규제가 해제된다는 소식에 17일 장 초반 삼성전자[005930]를 비롯한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강세다.
 
  • 라온텍(+22.58%, 25.7M)
김규상 하나증권 연구원은 "라온텍은 2023~2024년에 출시 예정인 미국 탑티어 NTE(Near-To-Eye) 기기 제조사 2곳과 AR-HUD 제조사 1곳에 LCoS 패널과 구동 컨트롤러를 공급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출시 예정인 A사의 AR 글라스는 게임과 같은 콘텐츠 소비에 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년 출시 예정인 B사의 AR 글라스는 일반 안경과 가장 흡사한 형태로 제작해 일상 생활에 사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디딤이앤에프(+21.29%, 18.0M)
 
  • 에스피시스템스(상한가, 14.9M)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늘리면서 대기업들의 로봇 투자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로봇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 현대무벡스(+10.73%, 13.4M)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늘리면서 대기업들의 로봇 투자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로봇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 하이딥(+5.47%, 13.3M)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2일과 23일 한국특허정보원(KIPRIS)에 '갤럭시 글래스'와 '갤럭시 링' 상표권을 각각 출원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2020년 미국 특허청(USPTO)에 XR 헤드셋으로 추정되는 '갤럭시 스페이스' 상표를 등록했고, 2021년 10월 미국 특허청에 '스마트 링'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 폴라리스우노(+4.66%, 13.1M)
외신에 따르면 MS는 생성 AI 기술을 워드와 파워포인트, 엑셀 등 사무용 소프트웨어(SW)에도 탑재한다고 밝혔다.
사무용 SW에 탑재되는 AI 기술은 '코파일럿'(Copilot)으로 이는 텍스트를 이해하고 응답하는 AI 툴인 거대언어모델(LLM)에 기반을 두고 있다.
MS는 코파일럿 기능이 "단순히 오피스 365에 내장된 오픈AI의 챗GPT보다 더 강력하다"며 "이 기능은 편집하고 반복할 수 있는 초안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문서 작성·소싱·편집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코파일럿 기능이 탑재된 이들 SW의 출시 날짜와 가격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 에스피지(-0.67%, 12.9M)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늘리면서 대기업들의 로봇 투자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로봇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 러셀(+7.99%, 12.7M)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늘리면서 대기업들의 로봇 투자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로봇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 에이티세미콘(-10.17%, 12.6M)
한국에 대한 일본의 반도체 수출 규제가 해제된다는 소식에 17일 장 초반 삼성전자[005930]를 비롯한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강세다.
 
  • 상지카일룸(+20.13%, 11.8M)
상지카일룸(042940)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억3804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5.2% 늘어난 503억5020만원, 당기순손실은 71.5% 줄어든 112억3999만원으로 집계됐다.
 
  • 로보스타(+18.67%, 11.5M)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늘리면서 대기업들의 로봇 투자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로봇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 노블엠앤비(-8.65%, 10.9M)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노블엠앤비(106520)에 대해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 사유로 주권매매거래가 이날 장 종료시까지 정지된다고 16일 공시했다.
 
  • 오가닉티코스메틱(-8.65%, 10.6M)
 
  • 크로바하이텍(+15.35%, 10.3M)
한국에 대한 일본의 반도체 수출 규제가 해제된다는 소식에 17일 장 초반 삼성전자[005930]를 비롯한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강세다.
 
  • 이수페타시스(+5.69%, 10.0M)
엔비디아는 오는 20일 열리는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3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인셉션 쇼케이스’ 세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 케이피에프(+9.06%, 9.9M)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늘리면서 대기업들의 로봇 투자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로봇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 하나마이크론(+20.30%, 9.9M)
한국에 대한 일본의 반도체 수출 규제가 해제된다는 소식에 17일 장 초반 삼성전자[005930]를 비롯한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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