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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투자 :)

230323(수) 상한가 + 거래량 천만주 종목

by 성장통통통 2023.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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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 카나리아바이오(상한가, 16.3M)
카나리아바이오는 전날 올해 비적정 감사 의견을 받았다는 소문이 돌면서 29.97% 하락하며 하한가를 기록했는데, 하루 만에 반등했다. 카나리아바이오 측이 이날 오전 해당 소문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 라온텍(상한가, 25.1M)
삼성디스플레이는 다음달 초 윤석열 대통령 참석 하에 디스플레이 초격차 투자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국내 최초로 AR/VR 글라스의 핵심부품인 마이크로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상용화한 라온텍이 강세다.
 
  • 위세아이텍(상한가, 3.9M)
위세아이텍은 AI와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 AI 분야에서는 AI 프로세스를 체계화해 코딩 없이 AI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AI 개발 플랫폼 와이즈프로핏(WiseProphet)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학습하고자 하는 데이터를 입력하면 다양한 알고리즘 중 가장 적합한 알고리즘을 선택하고, 예측 결과를 시각화한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위세아이텍에 대해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개발 플랫폼을 출시해 실적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까지 국내 AI 시장이 연평균 16% 성장할 것"이라며 "위세아이텍의 AI플랫폼 매출액은 2019년 14억원에서 작년 124억원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디지털 플랫폼 구현을 위해 AI산업을 육성하고 있다"며 "국내 빅데이터 시장은 연평균 23%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위세아이텍은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 전망했다.
그러면서 "위세아이텍은 업종 평균 대비 저평가된 상태"라며 "셀바스AI, 알체라, 비투엔, 솔트룩스, 코난테크놀로지 등 국내 AI 관련 기업 대비 크게 저평가됐다"고 강조했다.
 
  • 윈텍(상한가, 6.9M)
스페이셜바이오테크놀러지는 말레이시아 최대법인인 라이온그룹의 오너회사인 모브아시아의 자회사다. 이번 경영권양수도 계약을 통해 모브아시아 관련 임원이 대거 선임될 예정이다.특히 말레이시아 최대그룹인 라이온 팍슨 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라이온 팍슨 재단 이사장인 진추하 모브아시아 회장도 윈텍 이사진에 합류한다. 진추하 회장은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원 서머 나이트(One Summer Night)'의 작곡자다.라이온그룹은 말레이시아 최대 철강기업으로 부동산, 금융, 에너지, 유통, 패션 등 전방적인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거래량 천만주 이상>
 
  • 조일알미늄(+25.21%, 130.3M)
롯데알미늄은 지난해 조일알미늄 과 2차전지용 양극박 원재료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알미늄과 조일알미늄 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양극박 생산량 증대 등 투자 확대와 소재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등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조일알미늄 은 지난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해 원자재 공급량을 기존 5000t에서 4만t까지 확대하기 위해 열간압연설비를 증설하기로 했다. 올해 12월 설치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 1분기 알미늄판 생산설비 가동률은 95.3%를 기록했다.
 
  • 엘컴텍(+1.79%, 47.6M)
 
  • 이엔플러스(+10.67%, 31.3M)
이엔플러스가 ‘사우디·한국 산업단지 프로젝트(SKIV)’ 최종 참여 확정 기업 명단에 포함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 MDS테크(+0.16%, 29.0M)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최신 GPU A100보다 12배 빠른 차세대 제품 H100을 선보였다. 게임용 그래픽처리장치(GPU) 개발 기업으로 잘 알려진 엔비디아가 이제는 인공지능(AI)의 두뇌 역할로 쓰이는 GPU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며 AI 기술 개발에 사용되는 반도체 기업의 선두 주자로 치고 나가고 있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21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GTC)에서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에 새로운 H100을 탑재하며 이를 위해 클라우드 업체와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라온텍(상한가, 25.1M)
삼성디스플레이는 다음달 초 윤석열 대통령 참석 하에 디스플레이 초격차 투자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국내 최초로 AR/VR 글라스의 핵심부품인 마이크로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상용화한 라온텍이 강세다.
 
  • 이트론(+3.73%, 25.1M)
엘앤에프는 금일 공시를 통해 테슬라에 3조8347억원 규모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급계약 체결에 따른 제품 공급 기간은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 2021년 엘앤에프 전체 매출액의 395%에 달한다. 
한편, 이아이디는 100% 자회사인 케이아이티(KIT)가 엘앤에프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 SDI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이에 이번 거대 계약의 수혜 기대감에 강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 셀바스헬스케어(+12.84%, 24.9M)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가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오픈AI '챗GPT'를 두고 연신 극찬했다.
그는 "일생 동안 내게 혁명적인 인상을 준 기술은 두 가지였다"라며 이중 한 가지를 챗GPT로 꼽았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빌 게이츠는 자신의 블로그에 '인공지능(AI) 시대가 열렸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챗GPT 이전 가장 중요한 기술 발전 요소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Graphical User Interface)'를 언급했다. GUI는 사용자가 그래픽을 통해 컴퓨터와 정보를 교환하는 작업 환경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Window), 매킨토시의 파인더 등이 그 예다.
게이츠는 "1980년 GUI를 처음 보고 충격을 받았었다"라며 "챗GPT는 GUI 이후 가장 큰 중요한 기술적 발전이다. 전체 경험이 놀라웠다"라고 감탄했다.
 
  • 에스코넥(+5.55%, 24.0M)
앞서 한 매체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디국제산업단지회사'(SIIVC·Saudi International Industrial Village Company)가 에스코텍 사업장에 대한 실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실사는 이달 초에 마무리됐고, 최종 투자 유치 금액은 조율 중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 알루코(+7.61%, 23.7M)
롯데알미늄은 지난해 조일알미늄 과 2차전지용 양극박 원재료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알미늄과 조일알미늄 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양극박 생산량 증대 등 투자 확대와 소재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등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조일알미늄 은 지난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해 원자재 공급량을 기존 5000t에서 4만t까지 확대하기 위해 열간압연설비를 증설하기로 했다. 올해 12월 설치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 1분기 알미늄판 생산설비 가동률은 95.3%를 기록했다.
 
  • 세종메디칼(+16.93%, 17.6M)
카나리아바이오는 전날 올해 비적정 감사 의견을 받았다는 소문이 돌면서 29.97% 하락하며 하한가를 기록했는데, 하루 만에 반등했다. 카나리아바이오 측이 이날 오전 해당 소문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 포스코엠텍(+1.81%, 15.6M)
포스코퓨처엠은 경북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전기차 배터리용 하이니켈계 NCA 양극재 관련 시설 투자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포항 양극재 2-1단계 증설로 3920억원이 투입된다. 연간 생산능력(캐파)은 2만9500톤 수준이다.이번 투자는 삼성SDI 물량 대응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장기적으로는 또 다른 NCA 고객을 유치할 것으로 관측된다.이미 포항사업장에는 1공장이 건설되고 있다. 지난해 4월 착공해 연내 완공 예정이다. 2024년부터 하이니켈 NCMA 단입자 양극재 등이 양산될 전망이다.해당 제품은 니켈 용량을 높여 배터리 에너지 저장용량을 극대화하면서 여러 원료를 하나의 입자 구조로 결합해 강도와 열 안정성을 높인 차세대 소재다. 1공장에서 만들어진 양극재는 LG에너지솔루션, GM(또는 얼티엄셀즈) 등에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현재 공개된 캐파로는 삼성SDI 계약 건을 이행할 수 없다. 최근 양극재 가격은 톤당 6000만원 내외로 추정된다.단순 계산하면 포스코퓨처엠은 10년간 매년 6만톤 이상의 NCA 양극재를 생산해야 한다. 2-1단계 증설의 2배를 넘어서는 추가 투자가 불가피하다는 의미다. 향후 증설, 자금 조달 등 관련 내용이 발표될 것으로 관측된다.
 
  • 이아이디(+17.65%, 15.6M)
엘앤에프는 금일 공시를 통해 테슬라에 3조8347억원 규모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급계약 체결에 따른 제품 공급 기간은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 2021년 엘앤에프 전체 매출액의 395%에 달한다. 
한편, 이아이디는 100% 자회사인 케이아이티(KIT)가 엘앤에프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 SDI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이에 이번 거대 계약의 수혜 기대감에 강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 큐로홀딩스(+4.44%, 15.1M)
사우디아라비아가 파트너사로 선정한 국내 바이오기업 메디칸의 필러 글로벌 독점 유통공급권을 보유하고 있는 점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 모비데이즈(+9.33%, 15.1M)
구글이 챗GPT의 대항마 ‘바드(Bard)’를 출시했다는 소식에 구글의 프리미어 파트너사로 선정된 것이 부각되며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광무(+26.67%, 14.0M)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부터 광무의 주권매매거래 정지를 해제했다. 해제 사유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다. 거래소 측은 “광무의 2023년 2월6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와 관련,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상지카일룸(+10.33%, 13.7M)
(230322)
 
  • 코아시아(+10.85%, 13.2M)
엔비디아가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와 손잡고 새로운 차량용 칩을 만든다는 소식에 코아시아의 주가가 강세다. 코아시아 그룹 내 계열사이자 시스템반도체 전문기업인 코아시아넥셀을 통해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와 차량용 반도체 '엑시노스 오트(Exynos Auto)' 기술 지원 협력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에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 세원이앤씨(-2.99%, 11.3M)
현 경영진에 대한 배임혐의 고발장 접수설이 나오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전날 현 경영진에 대한 배임혐의 고발장 접수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공시 시한은 이날 정오까지다.
 
  • HB테크놀러지(+10.92%, 11.2M)
코스닥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검사장비 기업 HB테크놀러지가 삼성SDI에 2차전지 셀검사장비를 독점 공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HB테크놀러지는 지난해에만 60억원의 2차전지 검사장비를 공급한 바 있다.
올해는 4배 이상 늘어난 200억원 규모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자신하고 있다. 고객사 투자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했고, 삼성SDI 외 신규 고객사 확보도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올해 2·4분기 계획된 삼성디스플레이의 8.7세대 OLED 투자 움직임도 나오고 있다. 디스플레이 스펙이 높아지며 HB테크놀러지의 검사기 및 리페어장비 수주가 과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김소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디스플레이의 8.7세대 신규 투자는 국내 장비 업체들을 기준으로는 올해 2·4분기부터 3·4분기에 장비 발주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신규 라인 증설을 통해 IT OLED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뿐 아니라 최근 좁혀진 경쟁 업체들과의 기술 격차 또한 확대하겠다"고 예상했다.
 
  • 하이딥(+3.47%, 10.1M)
(230322)
 
  • 비덴트(+9.24%, 9.9M)
비트코인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감 속에 강보합세를 보였다. 가격대는 최근 랠리로 돌파했던 3700만원대를 유지 중이다.
 
  • 에스피지(+3.74%, 9.8M)
최근 국내 증시에서 로봇주가 뜨거운 테마로 떠오른 가운데, 에스피지(SPG)가 현대차 투자설에 요동치고 있다. 로봇 비즈니스를 키워온 현대차가 코스닥 로봇 감속기 기업에 대해 지분 투자를 검토한다는 소식이 알려지고, 에스피지가 유력 대상으로 언급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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