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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투자 :)

230320(월) 상한가 + 거래량 천만주 종목

by 성장통통통 2023.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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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 아스타(상한가, 0.3M)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디 국제산업단지회사(SIIVC)'가 아스타에 최대 5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아스타는 최대 5억달러 투자받기로 하고 최종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타는 말디토프 질량분석을 활용하는 산업용 분석검사장비 개발업체다. 2014년 국내에서 처음 '마이크로아이디시스'를 개발해 미생물 진단용 제품 상용화에 성공한 바 있다. 또한 관련 기술 진입장벽이 높아 사실상 국내에서는 유일한 기업으로 꼽힌다.
 
  • 일정실업(상한가, 0.1M)
(230320)
 
  • 에스코넥(상한가, 16.3M)
이는 에스코넥이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고 중동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다. 앞서 한 언론보도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디국제산업단지회사(SIIVC)가 에스코텍 사업장에 대한 이달 초 실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투자 유치금 등 세부사항은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큐로홀딩스(상한가, 25.8M)
사우디아라비아가 파트너사로 선정한 국내 바이오기업 메디칸의 필러 글로벌 독점 유통공급권을 보유하고 있는 점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디국제산업단지회사(SIIVC, Saudi International Industrial Village Company)' 파트너십에 국내 바이오기업 메디칸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된다. 메디칸은 약 4억7000만달러(약 5300억원)을 지원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칸은 20년 업력의 줄기세포 배양 전문기업이다.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 회장인 이희영 의학박사가 대표로 줄기세포 연구 개발을 이끌고 있다. 메디칸은 줄기세포 분야 30여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고부가가치 기술인 ‘줄기세포 원심분리방법 및 무효소 기질세포 분리방법’에 대한 핵심특허도 보유 중이다.
한편 큐로홀딩스는 메디칸 개발 필러에 대한 국내 포함 전세계 독점 유통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에 주가가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코센(상한가, 0.7M)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센에 대해 이날부터 소속부가 관리종목에서 중견기업부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거래량 천만주 이상>
 
  • 이트론(-8.47%, 78.0M)
검찰이 이화그룹에 대해 강제 수사에 돌입했다는 소식에 이화그룹 관련 주들이 하락세다.
 
  • 세원이앤씨(+12.16%, 52.5M)
현 경영진에 대한 배임혐의 고발장 접수설이 나오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전날 현 경영진에 대한 배임혐의 고발장 접수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공시 시한은 이날 정오까지다.
 
  • 이화전기(-22.77%, 32.3M)
검찰이 이화그룹에 대해 강제 수사에 돌입했다는 소식에 이화그룹 관련 주들이 하락세다.
 
  • 하이딥(+10.21%, 27.9M)
럭시워치5의 온도 센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아 관련 기능이 첫선을 보인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부각된 하이딥이 상승세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애플의 얼라이브코어(AliveCor) 심전도(ECG) 특허 침해에 대한 국제무역위원회(ITC) 판결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수입 금지 조치가 발효될 경우 애플의 순익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애플은 매년 미국에서만 수백만 개의 애플워치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다.
 
  • 상지카일룸(+14.14%, 27.3M)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억3804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5.2% 늘어난 503억5020만원, 당기순손실은 71.5% 줄어든 112억3999만원으로 집계됐다.
 
  • 큐로홀딩스(상한가, 25.8M)
사우디아라비아가 파트너사로 선정한 국내 바이오기업 메디칸의 필러 글로벌 독점 유통공급권을 보유하고 있는 점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디국제산업단지회사(SIIVC, Saudi International Industrial Village Company)' 파트너십에 국내 바이오기업 메디칸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된다. 메디칸은 약 4억7000만달러(약 5300억원)을 지원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칸은 20년 업력의 줄기세포 배양 전문기업이다.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 회장인 이희영 의학박사가 대표로 줄기세포 연구 개발을 이끌고 있다. 메디칸은 줄기세포 분야 30여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고부가가치 기술인 ‘줄기세포 원심분리방법 및 무효소 기질세포 분리방법’에 대한 핵심특허도 보유 중이다.
한편 큐로홀딩스는 메디칸 개발 필러에 대한 국내 포함 전세계 독점 유통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에 주가가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이엔플러스(+9.96%, 25.3M)
‘사우디·한국 산업단지 프로젝트(SKIV)’ 최종 참여 확정 기업 명단에 포함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SKIV의 추진 권한을 위임받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디 국제산업단지회사(SIIVC)’가 이엔플러스 김제 사업장을 방문해 실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 정부는 ‘비전 203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SKIV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디 국제산업단지회사(SIIVC)가 국내 중소기업 23곳을 연이어 방문 중이다.
이들 기업들은 오는 5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 산업단지에서 부지 계약을 체결하고, 생산설비 구축 및 가동에 나설 예정이다.
 
  • MDS테크(-0.33%, 22.1M)
엔비디아가 ‘GTC 2023’에서 생성AI 인셉션 쇼케이스인 ‘SE51506’ 세션을 선보인다. 이 세션은 ‘코리아 AI 데이’가 열리는 24일 열리며 엔비디아를 활용한 국내 생성AI 스타트업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오픈AI의 챗GPT를 계기로 인해 화제를 모은 생성AI는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분야다. 메가트론 튜링 NLG 530B와 같은 기본 거대언어모델(LLM)을 바탕으로 새로운 텍스트, 코드, 디지털 이미지, 비디오 또는 오디오를 생성하는 자율학습 알고리즘의 기반이 되고 있다.
 
  • 네온테크(+3.46%, 20.3M)
국토교통부가 항공안전기술원과 올해 드론 상용화 지원을 받을 드론 기업 17곳을 선정했다는 소식에 네온테크의 주가가 강세다.
 
  • 디딤이앤에프(-0.58%, 20.1M)
 
  • 라온텍(+0.73%, 19.6M)
확장현실(XR) 디바이스용 마이크로디스플레이 개발업체 라온텍 이 강세다.
김규상 하나증권 연구원은 "라온텍은 2023~2024년에 출시 예정인 미국 탑티어 NTE(Near-To-Eye) 기기 제조사 2곳과 AR-HUD 제조사 1곳에 LCoS 패널과 구동 컨트롤러를 공급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출시 예정인 A사의 AR 글라스는 게임과 같은 콘텐츠 소비에 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년 출시 예정인 B사의 AR 글라스는 일반 안경과 가장 흡사한 형태로 제작해 일상 생활에 사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폴라리스오피스(-15.32%, 19.5M)
마이크로소프트(MS)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적용을 사무용 소프트웨어 오피스 365로도 확대한다는 소식에 오피스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폴라리스오피스의 주가가 강세다.
외신에 따르면 MS는 생성 AI 기술을 워드와 파워포인트, 엑셀 등 사무용 소프트웨어(SW)에도 탑재한다고 밝혔다.
사무용 SW에 탑재되는 AI 기술은 '코파일럿'(Copilot)으로 이는 텍스트를 이해하고 응답하는 AI 툴인 거대언어모델(LLM)에 기반을 두고 있다.
 
  • 한주라이트메탈(+22.37%, 19.3M)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 이아이디(-6.30%, 18.3M)
검찰이 이화그룹에 대해 강제 수사에 돌입했다는 소식에 이화그룹 관련 주들이 하락세다.
 
  • 에스코넥(상한가, 16.3M)
이는 에스코넥이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고 중동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다. 앞서 한 언론보도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디국제산업단지회사(SIIVC)가 에스코텍 사업장에 대한 이달 초 실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투자 유치금 등 세부사항은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지인원에너지(+9.45%, 15.5M)
2차전지 업계의 잇따른 대형 계약 소식에 리튬 관련주인 엔투텍 이 강세다. 엔투텍은 지엔원에너지의 최대주주다.
 
  •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11.76%, 14.3M)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334970)는 주요기관주주인 옥타브펀드를 대상으로 발행한 455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가 납입완료함으로써 대형 거래처 수주 등에 사용될 매입 자금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 코아시아(+12.49%, 12.4M)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와 미중 패권 경쟁에 끼어 '반도체 혹한기'를 보내고 있는 'K-반도체'가 한 고비를 넘겼다.
일명 'K-칩스법'으로 불리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의 통과에 청신호가 켜졌기 때문이다. 또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일본 수출규제 해제까지 기로에 서 있던 국내 반도체 산업에 막혔던 숨통이 트였다.
 
코아시아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4636억원으로 전년 보다 21.8% 올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시스템 반도체 사업부문 신규 고객사 확대 등에 따른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19년 신설한 코아시아의 시스템 반도체 사업 부문 매출은 2020년 75억원, 2021년 162억원 꾸준히 올라 지난해에는 3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 평균 매출 성장률 100%를 넘어서는 것으로, 코아시아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디자인 서비스 기업 중 매출 성장률이 높은 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 우림피티에스(+16.28%, 12.2M)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차세대 경쟁 분야로 로봇이 급부상하면서 지분 투자를 확대해가고 있다는 소식에 최근 정부 국책과제로 로봇 정밀감속기의 국산화 개발에 나선 우림피티에스가 삼성중공업과의 협력이력이 부각되며 주가가 강세다.
우림피티에스는 지난 2016년부터 로봇용 정밀감속기 양산을 위해 설비투자와 개발을 진행해 왔다. 최근 로봇 및 자동화 정밀 구동감속기의 개발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삼성중공업과 국책과제 공동개발에 나선 바 있어 대기업의 로봇사업 투자확대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 카나리아바이오(+6.60%, 11.5M)
카나리아바이오는 여러 다국적 제약사와 정보 공유 및 판권계약을 위한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파트너십 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난소암 대상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오레고보맙' 유통을 미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파트너사를 통해 추진 중이기 때문이다. 
 
  • HPSP(+24.87%, 10.8M)
한국의 ASML이라며 올해 연간 50% 이상의 영업이익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9만원을 제시했다.
위민복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HPSP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를 생산·판매하는 기업”이라며 “2019년부터 High-K Metal Gate의 도입으로 해당 장비 수요가 발생하기 시작했으며 향후 높은 수준의 시장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위민복 연구원은 “High-K Metal Gate는 28nm 이하 공정에서는 발생하는 터널링 현상을 개선 가능하나 이에 대한 단점으로 Interface Layer(상이한 소재 사이의 구분선이 생성되는 영역)에서의 Defect가 SiO2 대비 100배까지 증가한다”며 “HPSP가 생산하는 고압수소 어닐링 장비는 수소(H2)/중수소(D2)를 이용해 H-Si 간 bonding을 형성. Interface Defect를 전기적으로 비활성화하는 효과로 트랜지스터의 구동전류, 집적회로 속도 개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2년 내 경쟁업체의 시장 진입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며 독점 및 높은 수익성이 2024년까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 큐로컴(+0.94%, 10.4M)
(230320)
 
  • 코스나인(하한가, 9.9M)
(230320)
 
  • 휴림로봇(-0.73%, 9.8M)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지분을 늘렸다는 소식에 로봇 관련 협력 관계를 맺었던 휴림로봇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큐렉소(+1.33%, 9.7M)
수술용 의료로봇 기업 큐렉소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와 최근 인공지능(AI) 수술 로봇 개발 협력에 나섰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MS와 AI 수술 로봇 개발 협력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MS가 매 해 100여 곳 기업과 전략적 협력을 맺는 프로젝트를 벌이는 가운데 수술용 의료로봇 업체 큐렉소와 사업을 위해 최근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사용서비스 계약을 맺고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검토 및 준비에 나섰다.
 
  • 가온칩스(+17.25%, 9.2M)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와 미중 패권 경쟁에 끼어 '반도체 혹한기'를 보내고 있는 'K-반도체'가 한 고비를 넘겼다.
일명 'K-칩스법'으로 불리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의 통과에 청신호가 켜졌기 때문이다. 또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일본 수출규제 해제까지 기로에 서 있던 국내 반도체 산업에 막혔던 숨통이 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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