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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3(목) 상한가 + 거래량 천만주 종목

by 성장통통통 2023.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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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 셀바스헬스케어(상한가, 1.5M)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형 챗GPT'를 만드는 문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소식에 인공지능(AI) 챗봇 관련주가 급등했다.
 
  • 뉴로메카(상한가, 13.8M)
자율주행로봇의 보도 통행을 가능하게 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 소위 문턱을 넘어선 가운데 뉴로메카의 주가가 강세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2소위는 전일 회의를 열고 자율주행로봇의 보도 통행을 가능하게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만희 2소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24일 전체회의를 열어 법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행안위 전체회의 통과 후에는 법사위와 본회의를 거쳐 법률이 공포되면 시행도 이뤄진다.
로봇제조업체 뉴로메카는 협동로봇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자동화를 선도하고 있다. 로봇 전문인력이 없어도 쉽고 안전하게 로봇 자동화를 도입하고 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협동로봇을 제공하고 있다.
 

 

<거래량 천만주 이상>
 
  • 소프트센(+10.09%, 42.0M)
앞서 전날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밤에 아이들이 이상하다 싶으면 비대면으로라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4시간 소아 전문 상담센터 신설과 함께 24시간 영상 상담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전날 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특히 중증·응급 상황에 소아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는 걸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 MDS테크(+1.72%, 40.3M)
미국의 그래픽카드(GPU·그래픽처리장치) 제조 강자인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지난해 4분기 게임 부문 매출이 46％ 감소했음에도 해당 분기 전체 매출과 이익이 월가의 예상치를 상회했다.
엔비디아는 올 1분기 예상 매출이 월가의 기대치인 63억5000만달러(약 8조2270억 원)를 상회해 6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는 엔비디아가 이러한 실적 전망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한 직후 주가가 6% 이상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 KTcs(+5.20%, 26.9M)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거둔 것이 주가 급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KTcs는 2021년 AI 전문기업으로의 구조적 전환을 선언한 뒤 AICC 사업을 성장시킨 것이 호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 인성정보(+6.76%, 21.5M)
24시간 전화상담이 가능한 소아 전문 상담센터 시범사업을 한다는 소식에 23일 장 초반 원격 의료 관련 종목들이 강세다.
이는 간단한 처치법과 운영 중인 의료기관을 소개하는 것이지만, 비대면 진료를 확대하는 것으로도 보일 수 있어 관련 종목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전날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밤에 아이들이 이상하다 싶으면 비대면으로라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4시간 소아 전문 상담센터 신설과 함께 24시간 영상 상담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특히 중증·응급 상황에 소아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는 걸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 에이디칩스(+0.92%, 20.8M)
(230223)
 
  • 셀바스AI(+21.35%, 20.3M)
이러한 강세 배경에는 챗GPT의 등장으로 인공지능 테마주가 부각되며 셀바스헬스케어의 모회사인 셀바스AI에 대한 시장의 관심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셀바스AI에 대해 한제윤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16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셀바스는 AI제품 매출로 흑자를 달성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초기 시장임에도 AI 기술이 필요한 고객을 찾아 제품화까지 했다는 것은 여타 업체 대비 사업적으로도 뛰어난 능력을 갖춘 기업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 한화생명(+13.77%, 16.9M)
증권가는 새 국제회계제도(IFRS17) 도입으로 한화생명의 이익이 증가함에 따라 밸류에이션 매력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 오픈엣지테크놀로지(+8.81%, 14.8M)
챗GPT의 등장으로 AI(인공지능)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날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변화에 따른 문화·제도·산업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3개의 워킹그룹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특히 ‘K-챗GPT’를 만들 수 있는 문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또 정부는 올해 안에 디지털 일상화·전략산업 지원·K-컬처 융합 관광 등 15대 신성장 프로젝트별 주요 대책을 30개 이상 발표할 계획이다.
한국판 챗GPT(대화형 AI) 개발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도 포함된다.
한편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인공지능 기술을 엣지 환경에서 구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스템반도체 설계 IP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을 주로 영위하고 있다.
 
  • SK증권(+0.91%, 14.0M)
두나무가 가상자산 거래업을 넘어 증권업에 도전할 것이란 업계 전망이 나온다. 토큰증권(ST)이 제도화되는 등 증권의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두나무도 유연하게 대응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두나무가 증권사를 인수할 것이란 추측이 나왔지만 두나무는 이를 전면 부인했다. 우선은 기존에 운영 중이던 자사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통해 ST 영역에 도전하는 방향이 유력하다.
21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증권업 진출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 중이다. 일각에서는 중소형 증권사 인수를 추진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인수 대상으로는 SK증권을 포함한 중소형 증권사들이 거론된다.
 
  • 뉴로메카(상한가, 13.8M)
자율주행로봇의 보도 통행을 가능하게 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 소위 문턱을 넘어선 가운데 뉴로메카의 주가가 강세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2소위는 전일 회의를 열고 자율주행로봇의 보도 통행을 가능하게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만희 2소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24일 전체회의를 열어 법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행안위 전체회의 통과 후에는 법사위와 본회의를 거쳐 법률이 공포되면 시행도 이뤄진다.
로봇제조업체 뉴로메카는 협동로봇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자동화를 선도하고 있다. 로봇 전문인력이 없어도 쉽고 안전하게 로봇 자동화를 도입하고 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협동로봇을 제공하고 있다.
 
  • 케이피에프(+2.38%, 12.7M)
적정 시가총액 2300억 원으로 현재 지나치게 저평가 됐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스킨앤스킨(0%, 10.5M)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정책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자 화장품 관련주가 급등했다.
 
  • 솔트룩스(+21.04%, 10.1M)
문화체육관광부가 워킹그룹을 발족해 한국형 챗GPT 개발을 지원한다는 소식이 오름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전날 문체부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가져올 변화에 필요한 문화적·제도적·산업적 기반 마련을 위해 △‘한국어 잘하는 AI’를 위한 한국어 말뭉치 학습 지원 △저작권 제도 개선 △콘텐츠 창작과 산업에서의 AI 활용 등 3개 분야 워킹그룹을 발족한다고 밝혔다.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은 ‘한국어 잘하는 K-챗GPT’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고품질 한국어 말뭉치 구축을 확대하고 제공할 계획이다.
솔트룩스는 국립국어원이 주관한 ‘일상대화 말뭉치 구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한 ‘인공지능 학습용 한국어 방언 AI 데이터 구축’ 등 언어 빅데이터 사업을 다수 수행했다.
 
  • 세동(+17.80%, 9.8M)
도어벨트 및 도어 보호용 일반 사출물 등의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세동 주가가 강세다. 
이는 20일 내놓은 잠정 실적 공시에서 매출증가, 원가절감 및 생산구조 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증가 등의 사유로 전년비 대폭 상승한 실적을 올린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세동은 전일 (잠정)실적 공시에서 매출액 1560억(전년비 +17.6%), 영업이익 131억(전년비 +431%), 당기순이익 120억원(흑자전환)의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한편 세동과 같은 자동차 부품 업체들은 전방산업의 실적에 많은 영향을 받는데 이러한 실적 호조는 현대차, 기아차 등이 작년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하며 내수와 글로벌 시장 모두 자동차 판매가 증가한 영향을 받은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 엠게임(+13.10%, 9.6M)
엠게임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734억 원, 영업이익 300억 원, 당기순이익 227억 원을 기록하며 1999년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이익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2022년 매출은 전년도 대비 31.8% 오르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최대 이익을 달성했던 전년도 대비 63.3% 큰 폭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4분기는 매출 294억 원, 영업이익 145억 원, 당기순이익 9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 67.2%, 145.1%, 49.2%, 전분기 대비 각 88.0%, 133.3%, 67.7% 모두 대폭 상승했다.
2022년 및 4분기 최대 실적은 PC MMORPG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과 북미, 유럽 ‘나이트 온라인’의 상승세로 인한 해외 매출 덕분이다.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의 성장세는 지난해 8월 체결한 연장 계약에도 반영돼 직전 계약보다 390% 오른 1816만 불 규모로 체결됐다. 북미, 유럽 ‘나이트 온라인’은 지난해 신규 서버 추가로 지난 12월 2005년 서비스 이래 최고 월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도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은 현지 퍼블리셔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업데이트와 이벤트, 마케팅 등 라이브 서비스를 강화해 지난해 이상의 성과를 거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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