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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투자 :)

230224(금) 상한가 + 거래량 천만주 종목

by 성장통통통 2023.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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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 에프앤리퍼블릭(상한가, 2.1M)
앞서 이날 에프앤리퍼블릭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주금 납입이 완료되면서 최대주주가 에프앤코스메딕스 외 4인에서 베노홀딩스외 1인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소유 주식수는 404만8364주, 전체주식의 19.87%로, 총 96억5305만원어치다.
앞서 2021년 12월, 에프앤리퍼블릭은 베노홀딩스에 210만주, 베노홀딩스의 특수 관계인인 라미쿠스에 194만8364주를 신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은 운영자금 조달이다.
에프앤리퍼블릭은 유통·마케팅 플랫폼 기업으로 주로 중국향 의류잡화와 마스크팩 브랜드 ‘제이준’ 등을 유통한다.
 
  • 브리지텍(상한가, 15.6M)
AI(인공지능) 챗봇인 ‘챗GPT’ 열풍이 부는 가운데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엔비디아의 주가가 간밤 미 증시에서 급등하면서 국내 AI관련주도 장 중 강세다.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하는 가운데 음성인식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정부가 AI 서비스를 활용해 민생 현안을 해결하는 '전국민 AI 일상화 추진 계획'을 오는 6월 발표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 셀바스헬스케어(상한가, 0.6M)
챗GPT(Chat GPT)가 인공지능(AI) 시장에 불을 지피면서, AI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다.
챗GPT는 인공지능 전문연구소 OpenAI가 자연어처리 인공지능 모델 GPT-3를 기반으로 제작한 AI 챗봇 서비스다. 높은 수준의 자연어 처리, 대량의 데이터 분석과 새로운 콘텐츠 생성 능력, 범용성과 확장성 등이 강점이다.
최근 정부의 ‘의료 AI 시스템’ 사업 확대 수혜에 셀바스헬스케어는 연일 급등세다. 과학기술통신부는 전국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디지털 의료서비스의 도입과 활용을 지원하는 ‘AI 기반 의료시스템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에 대한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셀바스헬스케어는 체성분 분석기, 전자동 혈압계 등을 개발한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의료진단기기 브랜드 아큐닉(ACCUNIQ)과 시각장애인 보조공학기기 브랜드 힘스(HIMS)를 운영 중이다.
 

<거래량 천만주 이상>

 
  • MDS테크(+29.64%, 227.2M)
MDS테크가 인공지능(AI)에 최적화된 그래픽처리장치(GPU)인 ‘엔비디아 A100’을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강세다.
CNBC와 MDS테크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최근 챗GPT 열풍이 불면서 AI에 최적화된 개당 1만 달러(약 1300만 원)에 달하는 반도체 ‘A100’을 엔비디아가 생산하고 있다.
 
  • 모아데이타(+4.48%, 49.5M)
이도운 대통령 대변인에 따르면 전날 윤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에서 "산업화 시대의 쌀이 반도체라면 디지털 시대의 쌀은 '데이터'다. 데이터 경제 활성화 없이 AI(인공지능) 시대 등 미래를 책임질 신산업 육성은 요원하다"며 "글로벌 스탠다드 관점에서 데이터의 산업적 활용 방안을 전향적으로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한 총리는 주례회동에서 데이터 활용과 관련한 규제혁신 추진 계획을 보고하고 "조만간 3차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유망 신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 및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아데이타는 AI 기반 ICT 시스템 이상 탐지 및 예측용 장비 개발 제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데이터 경제 활성화 지시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주가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 이수페타시스(+15.87%, 46.5M)
반도체 전문기업 엔비디아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1월29일 마감한 자체 회계연도 2023년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돈 영향으로 분석된다.
골드만삭스 등 주요 증권사 분석을 종합하면 챗GPT로 촉발된 인공지능 열풍이 장기간 이어져 엔비디아가 최고 수혜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 스튜디오산타클로스(+8.36%, 24.9M0
코스닥 상장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이하 스튜디오산타)'는 웹드라마 '사랑이라 말해요'를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튜디오산타는 아크미디어, 컬처앤스토리와 해당 드라마를 공동 제작했다.
이 드라마는 복수에 호기롭게 뛰어든 여자 ‘우주’와 복수의 대상이 된 남자 ‘동진’, 만나지 말았어야 할 두 남녀의 감성 로맨스다. 배우 김영광, 이성경이 주연을 맡았다. 이광영 감독은 “오늘 하루를 살아내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를 주고 싶었다”며 작품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 에이디칩스(+2.42%, 23.0M)
이는 엔비디아의 급등에 반도체 관련주들이 영향을 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엔비디아는 14.0% 급등하며 증시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었다. 엔비디아의 주가 상승은 전날 발표된 실적 때문이다. 
엔비디아의 최고경영자(CEO)인 젠슨 황은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AI는 모든 산업에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는 전환점에 도달했다"며 "스타트업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생성형 AI의 다용도성과 역량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며 AI 전략을 개발해 배치해야 한다는 긴박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지난 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엔비디아는 지난 분기 매출이 60억5100만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1% 준 것이지만 시장의 예상치(60억달러)는 웃돌았다.
 
  • 실리콘투(+8.15%, 18.9M)
정부가 중국발 입국자의 입국 후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의무 해제를 발표하자 중국에서 한국 비자 관련 검색어가 급증했다고 북경상보 등 현지 매체가 22일 보도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중국발 입국자의 입국 후 PCR 검사 의무와 중국발 항공편의 인천공항 입국 조치를 내달 1일부터 해제하고 입국 전 PCR 검사는 내달 10일까지 지켜본 뒤 평가해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 아이윈(+10.35%, 17.4M)
최근 '오픈AI'가 개발한 인공지능(AI) 대화형 메신저 '챗GPT'이 열풍을 일으키고 있은 가운데 AI 음성인식 솔루션 기술도 주목받고 있다.
챗GPT는 세계 최대 인공지능(AI)연구소 오픈AI가 개발한 AI 챗봇이다. 이용자가 대화형 언어로 질문을 입력하면 기존 방식의 검색 결과와 함께 대화형으로 답이 제공된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지 두 달 만에 사용자 1억명을 돌파했다.
아이원의 자회사 프로닉스는 AI센서 기술을 갖추고 있다. 프로닉스의 AI 센서는 세계 최초로 공진을 활용해 음성신호를 만들 수 있는 센서로 기존 마이크로폰과 비교해 최고 8배 먼 곳의 소리를 감지할 수 있다. 
 
  • 셀바스AI(+3.66%, 15.8M)
챗GPT(Chat GPT)가 인공지능(AI) 시장에 불을 지피면서, AI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다.
챗GPT는 인공지능 전문연구소 OpenAI가 자연어처리 인공지능 모델 GPT-3를 기반으로 제작한 AI 챗봇 서비스다. 높은 수준의 자연어 처리, 대량의 데이터 분석과 새로운 콘텐츠 생성 능력, 범용성과 확장성 등이 강점이다.
최근 정부의 ‘의료 AI 시스템’ 사업 확대 수혜에 셀바스헬스케어는 연일 급등세다. 과학기술통신부는 전국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디지털 의료서비스의 도입과 활용을 지원하는 ‘AI 기반 의료시스템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에 대한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셀바스헬스케어는 체성분 분석기, 전자동 혈압계 등을 개발한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의료진단기기 브랜드 아큐닉(ACCUNIQ)과 시각장애인 보조공학기기 브랜드 힘스(HIMS)를 운영 중이다.
 
  • 제주반도체(+3.11%, 15.6M)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챗GPT' 돌풍에 업어가면서 관련주가 수혜를 입고 있다.
엔비디아는 지난 4분기 길어지는 '반도체 겨울' 여파로 전년 대비 21% 줄어든 매출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53%나 감소했다.
하지만 AI반도체를 포함한 데이터센터 매출은 36억2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했다.
게다가 엔비디아는 AI 반도체 수요 증가로 높은 성장을 점치면서 올해 1분기 매출이 월가 예상치인 63억3천만 달러를 웃도는 6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 브리지텍(상한가, 15.6M)
AI(인공지능) 챗봇인 ‘챗GPT’ 열풍이 부는 가운데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엔비디아의 주가가 간밤 미 증시에서 급등하면서 국내 AI관련주도 장 중 강세다.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하는 가운데 음성인식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정부가 AI 서비스를 활용해 민생 현안을 해결하는 '전국민 AI 일상화 추진 계획'을 오는 6월 발표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 폴라리스오피스(+9.07%, 13.3M)
셀바스헬스케어가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가운데 폴라리스오피스가 2대주주로 부각받고 있다.
 
챗GPT(Chat GPT)가 인공지능(AI) 시장에 불을 지피면서, AI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다.
챗GPT는 인공지능 전문연구소 OpenAI가 자연어처리 인공지능 모델 GPT-3를 기반으로 제작한 AI 챗봇 서비스다. 높은 수준의 자연어 처리, 대량의 데이터 분석과 새로운 콘텐츠 생성 능력, 범용성과 확장성 등이 강점이다.
최근 정부의 ‘의료 AI 시스템’ 사업 확대 수혜에 셀바스헬스케어는 연일 급등세다. 과학기술통신부는 전국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디지털 의료서비스의 도입과 활용을 지원하는 ‘AI 기반 의료시스템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에 대한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셀바스헬스케어는 체성분 분석기, 전자동 혈압계 등을 개발한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의료진단기기 브랜드 아큐닉(ACCUNIQ)과 시각장애인 보조공학기기 브랜드 힘스(HIMS)를 운영 중이다.
 
  • 대한전선(-1.96%, 10.7M)
(230224)대한전선, 보통주 10주→1주로 병합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과다한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적정 주식 수를 유지하고 주가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다.
액면병합은 여러 개의 주식을 합쳐 높은 액면가로 주식을 재발행하는 것이다. 주식 수와 주당 가격은 비율에 따라 변동되지만 자본금, 지분율, 주식발행액 등은 변동없이 동일하게 유지된다.
대한전선은 10대 1의 비율로 액면병합을 진행한다. 병합이 완료되면 보통주 액면가액은 현재 100원에서 1000원으로 높아지고 발행주식 총 수는 약 12억4000만주에서 1억2400만주로 줄어든다. 자본금은 1244억원으로 병합 전과 동일하다.
대한전선의 현재 유통 주식 수는 전체 발행 주식에서 최대주주인 호반산업의 40% 지분과 자사주 등을 뺀 7억3800만주다. 병합이 완료되면 약 7370만주로 줄어든다.
 
  • 수성샐바시온(+8.03%, 9.7M)
캄보디아에 조류 플루엔자(AI, 이하 조류독감)에 감염된 11세 소녀가 사망했다는 소식에 수성샐바시온 이 강세다. 수성샐바시온의 코로나19 예방제 '코빅실'은 모든 호흡기 바이러스에 99.9% 중화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 오픈베이스(+1.50%, 9.7M)
중국의 알리바바가 '챗GPT'와 같은 형태의 기술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에 오픈베이스의 주가가 강세다.
미국 경제 CNBC 방송에 따르면 알리바바의 이 기술은 현재 사내에서 초기 테스트 단계에 있다. 앞서 중국 바이두(NAS:BIDU)도 내달 챗GPT의 중국판을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오픈 AI의 챗봇 챗GPT가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많은 빅테크 기업들이 AI 분야에 뛰어드는 분위기다.
한편 오픈베이스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시대에 맞춰 사물인터넷 데이터에 기반한 빅데이터 분석과 예측 플랫폼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알리바바 자회사와 '클라우드 사업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SK C&C에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ADC) 스마트를 공급한 경험이 있다. 이에 이번 소식에 관련주로 묶이며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 모비스(+19.50%, 9.1M)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전일 '제18차 국가핵융합위원회'에서 '핵융합 실현을 위한 전력생산 실증로 기본개념'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발표된 기본개념에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제4차 핵융합에너지 개발 진흥 기본계획'을 달성하기 위한 후속조치가 담겨있다.
이 장관은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의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 30초 연속운전 달성 등 국내의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했다”며 “ITER 이후의 실증단계에서도 핵융합에너지 개발을 주도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체계적인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모비스의 지능형 제어솔루션 활용 가능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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