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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투자 :)

230227(월) 상한가 + 거래량 천만주 종목

by 성장통통통 2023.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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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 셀바스헬스케어(상한가, 1.2M)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국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AI 기반 의료시스템 디지털 전환 사업에 대한 공모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의료 분야에 AI가 확대 적용될 것이란 기대감이 스마트헬스케어 기업 셀바스헬스케어의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아이큐어(상한가, 10.2M)
아이큐어는 이탈리아의 글로벌 제약사 메나리니의 100% 자회사 메나리니 아시아-퍼시픽과 도네페질 패치제를 일부 동남아 지역에 공급하는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665억원(4829만유로)이다. 계약금 14억원(100만유로), 단계별 허가 및 판매 성과기술료(마일스톤) 110억원(800만유로), 발매 후 10년간 양사가 합의한 예상 공급금액 541억원(3929만유로) 등이다.
메나리니 아시아-퍼시픽은 일부 동남아 지역세어 도네페질 패치제의 개발, 허가, 수입, 판매 및 상업화를 담당하는 독점 권리를 보유하게 된다.
 
  • 세아베스틸지주(상한가, 1.6M)
세아베스틸지주가 자회사 세아창원특수강이 미국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공급계약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보이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아창원특수강은 스페이스X와 특수합금 공급 계약을 맺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세아그룹 중간지주사인 세아베스틸지주의 100% 자회사다.
스페이스X는 머스크가 2002년 세운 우주탐사 기업이다. 두 회사는 계약 규모와 기간, 기타 조건을 놓고 교섭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거래량 천만주 이상>
 
  • 모비데이즈(+9.88%, 75.7M)
메타가 대규모 인공지능(AI) 언어 모델(LLM·Large Language Model)을 발표한 가운데 페이스북 공식 AI파트너사인 모비데이즈의 주가가 강세다.
전날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라마(LLaMa.Large Language Model Meta AI)'라는 이름의 대규모 인공지능 언어 모델을 개발자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메타는 라마를 다른 연구자나 엔지니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로 공개한다. 이는 챗지피티 엔진이랄 수 있는 오픈AI 'GPT-3.0'과 구글의 '람다'는 소스코드가 공개되지 않는 것과 다르다.
 
  • 모아데이타(+17.61%, 67.7M)
모아데이타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14년 설립돼 국내 최초로 AI 기술을 활용한 이상 탐지 및 예측솔루션 제품을 출시했다.
회사 측은 "2014년 회사 창업부터 이상탐지를 위해 AI의 핵심인 딥러닝 알고리즘 적용을 착안해 다양한 연구와 기술개발을 통해 AI기술의 태동기인 2015년에 세계 최초로 AIOps 제품을 출시해 현재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 기술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모아데이타의 자체 알고리즘은 시중에 알고리즘보다 높은 데이터 최적화를 통해 3000배 이상 빠른 처리 속도를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 MDS테크(-7.81%, 67.7M)
MDS테크가 인공지능(AI)에 최적화된 그래픽처리장치(GPU)인 ‘엔비디아 A100’을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강세다.
CNBC와 MDS테크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최근 챗GPT 열풍이 불면서 AI에 최적화된 개당 1만 달러(약 1300만 원)에 달하는 반도체 ‘A100’을 엔비디아가 생산하고 있다.
 
 
  • 휴림로봇(+4.25%, 38.3M)
정부가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혁신 로드맵을 발표한다는 소식에 로봇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 중이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3월 2일 로봇 규제혁신 로드맵2.0을 발표한다는 소식이 호재가 된 모습이다.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은 지난 21일 열린 첨단로봇 전략 협의체(Alliance) 발족식에서 “3월 중에 로봇업계 수요를 반영한 ‘로봇 규제혁신 로드맵2.0’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DB(-5.21%, 32.6M)
DB손보의 이같은 상승 배경은 우선 김준기 DB그룹 창업자의 DB에 대한 지분 확대가 꼽힌다. 이로 인해 DB손보까지 동반 상승하고 있다는 시각이다. 
DB는 DB그룹의 3가지 사업군(보험·금융·제조서비스) 중 제조 서비스 부문(DB하이텍·DB메탈 등)의 지배주주다. 다만 보험·금융 부문의 지주사 역할을 하는 DB손해보험에 대한 지분은 없다. DB의 지분율은 김 창업회장의 장남 김남호 DB그룹 회장(16.8%), 김 창업회장(15.9%), 김주원 DB그룹 부회장(9.9%) 순이다. 김주원 부회장은 김 창업회장의 자녀다.
DB의 오너가 지분율은 지난해 말 DB그룹 공익법인 DB김준기문화재단이 보유한 DB 지분 전량(864만여 주)을 김 창업회장에게 매각하면서 변화가 생겼다. 이로인해 김 창업회장의 지분은 기존 11.6%에서 15.9%로 늘었다.
아울러 DB의 자회사 DB하이텍가 배당을 확대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DB의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로 인해 DB손보의 주가도 동반 상승 탄력을 받고 있다는 시각도 있다. DB하이텍 소액주주 연대가 배당 확대 등의 주주제안을 한 직후인 이달 중순부터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수 규모가 커지고 있다.
DB손보 자체만의 호재로는 새국제회계제도(IFRS17) 도입으로 인한 계약서비스마진(CSM)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꼽힌다. 
 
  • 수성샐바시온(+15.59%, 31.7M)
수성샐바시온은 지난 24일 홈페이지에 주주서한을 게재하며 최근의 주가 급락에 대해 설명했다.
김덕진 대표이사는 "최근의 주가 급락은 당사의 경영환경에 큰 변화가 있기 때문이 아니다"며 "주요주주의 주식 매각에 의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매출 영업적자는 일회성 비용의 증가로 인한 것이며, 적자 자회사 구조조정을 실시해 해소됐다"고 덧붙였다.
또 감사의견 관련 루머에 대해 "개별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는 이견없이 잘 마쳤다"며 "현재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감사가 진행중으로, 감사의견에 영향을 끼칠만한 사안도 없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1회성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제작년에 비해 영업적자가 축소됐다"며 "올해는 본업인 물류장비 매출 증가와 호흡기 바이러스 예방제 '코빅실'의 판매호조 등으로 사상최대 매출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 KTcs(+14.63%, 22.7M)
KT가 오는 27일부터 3월2일(현지시각)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3에서 초거대 AI '믿음'과 로봇·네트워크 등 ICT 기술을 공개한다는 소식에 KTcs주가가 강세다.
 
  • 웨이버스(+13.68%, 19.4M)
(230227)
 
  • 이수페타시스(-3.18%, 17.9M)
이수페타시스는 구글에 이어 엔비디아, MS, 인텔 등 빅테크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수페타시스의 기존 주요 고객사는 노키아와 시스코, 주니퍼, 아리스타 등 통신·네트워크 장비업체였는데 고객사가 다양해졌다.
이수페타시스는 전자기기의 핵심부품인 인쇄회로기판(PCB) 제조기업이다. 네트워크 장비(스위치·라우터)와 서버 및 스토리지용 장비 등에서 사용되는 다층인쇄회로기판(MLB)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다. 국내에서 3개 공장과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ISU Petasys Hunan Ltd.)과 미국(ISU Petasys Corp.)에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이수페타시스는 글로벌 IT 고객사들의 공급망 재편 움직임에 발맞춰 생산 능력(CAPA)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이수페타시스의 실적 전망치는 매출 1754억원, 영업이익 320억원이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2% 2배 증가한 수치다.
 
  • 실리콘투(-0.71%, 17.3M)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중국발 입국자의 양성률은 최근 1%대로 감소했고 중국발 확진자 중 우려 변이는 나타나지 않아, 중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정점을 지나 안정화 단계로 접어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다만 입국자 대상 나머지 방역 조치에 대해서는 향후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 완화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 SM C&C(-1.33%, 15.8M)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자사주 매입은 자본시장법 위반 및 업무상 배임 행위라고 규탄했다. 경영권 분쟁 격화 속 자사주 매입을 둘러싼 양측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하이브는 27일 "SM 경영진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불법적 자사주 매입을 중단하길 바란다"며 이같은 입장문을 냈다.
하이브는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현 경영진들은 기존 자사주 매입 규모의 10배에 가까운 635억원의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는 이사회 의결을 단행함으로써 다시 한 번 불법행위에 나서고 있다"라며 "이러한 자본시장법 위반 및 업무상 배임 우려 행위가 이사회 의결을 통해 단행된 점에 대해 당사는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지난 23일 SM 현 경영진에 내용증명서한을 발송해 '당사가 진행 중인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한 추가적인 자기주식취득 행위는 위법성이 명백하며, 이는 자본시장법이 엄격하게 금지하는 시세조종 행위 및 형사상 업무상 배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 카나리아바이오(+6.76%, 15.6M)
카나리아바이오의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이 회사의 대표적인 난소암 치료제 오레고보맙의 상업화 성공 기대감에 관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카나리아바이오에 따르면 현재 오레고보맙의 임상 3상은 16개국 161개 사이트에서 진행되고 있다. 국내에선 삼성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국립암센터 등이 글로벌 임상에 참여중이다.
현재 환자는 최종 목표 602명 중 약 90% 가량 모집 됐고 이르면 올해 2분기 중에 중간결과를 분석하게 된다. 카나리아바이오는 올해 중간결과가 좋게 나올 경우 임상을 조기 중단하고 미국 FDA 승인 신청까지 권고 받을 것으로 전망중이다.
실제 최근 치료 목적 사용 승인을 받아 대체치료 수단이 없는 말기암 환자들의응급임상에사도 부분관해도 확인한 바 있다.
카나리아바이오가 이같은 기술력을 지닌 오레고보맙을 오는 2026년 미국에서 시판을 목표로 상업화를 준비중이라는 소식에 기대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 러셀(+6.95%, 15.5M)
경기회복시 반도체 장비 등 수주확대 기대가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러셀은 반도체 장비 제조 및 판매와 생산 자동화 장비 제조 및 판매 등을 하고 있다.
중고 반도체 증착 장비를 고객의 요구에 맞게 개조, 업그레이드하여 재판매하는 Refurbishment & Retrofit 사업을 하고 있다.
반도체에 박막을 부착하는 증착 장비에 특화된 반도체 중고 장비 업체로 업체 인지도 및 기술력, 가격 경쟁력 등에서 주목받고 있다.
 
  • 태성(+10.32%, 15.0M)
인쇄회로기판(PCB) 자동화 설비 전문기업 태성이 인공지능(AI) 지원 장치에 필수적인 플립칩 볼 그리드 어레이(FC-BGA) 기판의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안산 공장 생산시설 증축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태성 관계자는 "앞으로도 R&D 및 시설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소재인 파인메탈마스크(FMM), 폴더블폰에서 활용되는 경연성 인쇄회로기판(RF PCB), 고성능 반도체 기판 패키징에 사용되는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등 프리미엄 부품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급 설비 확대를 통해 매출 성장 극대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피에스엠씨(+15.16%, 12.2M)
피에스엠씨가 주력사업을 바이오로 전환한다. 신약개발 전문 기업인 HLB그룹에 합류하면서 사명도 HLB이노베이션으로 변경한다. 
피에스엠씨는 3월 13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에 이어 HLB그룹으로 주식 양도절차를 마치면 대주주를 HLB 그룹의 진양곤 회장으로 바꾸고 신규이사들을 선임할 예정이다.
 
  • 우수AMS(+9.94%, 11.6M)
우수AMS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디엔에이링크가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을 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다.
현재 디엔에이링크는 경영권 분쟁 중이다. 디엔에이링크 소액주주들에 따르면 현재 주주연대 측 주도권은 천무진씨와 일부 법인들이 주도하고 있는데, 여기에 우수AMS와 그 자회사가 총 3.73%의 지분율을 가지고 있다.
경영권 분쟁 참여를 두고 디엔에이링크 측과 최근 지분을 매입한 법인들의 대립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셈이다.
 
  • 로보티즈(+27.19%, 11.5M)
하나증권은 27일 로보티즈에 대해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 21일 행정안전위원회 법안 심사 2소위 회의를 통해 자율주행로봇의 보도 통행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국회 소의를 통과했으며 지난 24일 열린 전체 회의까지 통과해 자율주행로봇이 배달 가능한 시대가 개막했다"고 말했다.
이는 이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첨단로봇 산업 전략 1.0'에 대한 일환으로 개정안은 법사위와 본회의를 거치고 법률 공표가 되면 바로 사업화가 가능하다.
최 연구원은 "로보티즈는 지난 2019년 국내 첫 실외 자율주행로봇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실증 특례를 받은 기업"이라면서 "자율주행, 장애물 회피 등의 기능적 기술 개발은 물론 여러 대의 로봇을 운용할 수 있는 관제 시스템까지 이미 개발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로보티즈가 정조준하고 있는 시장은 라스트마일 시장이다. 라스트마일 시장이란 최종 창고에서 고객에게 전달되는 물류 이송을 말한다. 2021년 국내 라스트 마일 시장 규모는 7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그는 "2021년 기준 이커머스(약 193조원 시장)와 식품 배달(약 50조원 시장) 라스트마일 시장에서 발생한 비용은 전체 공급망 비중에서 약 40% 정도를 차지한다"면서 "비용 절감을 위한 로봇 도입은 필수적이며, 라스트마일 시장뿐만 아니라 골프장과 호텔 및 리조트 등 로봇 배송 서비스 확장도 기대되는 만큼 자율주행 사업을 통한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미래아이앤지(+6.50%, 11.1M)
(230227)
 
  • 아이큐어(상한가, 10.2M)
아이큐어는 이탈리아의 글로벌 제약사 메나리니의 100% 자회사 메나리니 아시아-퍼시픽과 도네페질 패치제를 일부 동남아 지역에 공급하는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665억원(4829만유로)이다. 계약금 14억원(100만유로), 단계별 허가 및 판매 성과기술료(마일스톤) 110억원(800만유로), 발매 후 10년간 양사가 합의한 예상 공급금액 541억원(3929만유로) 등이다.
메나리니 아시아-퍼시픽은 일부 동남아 지역세어 도네페질 패치제의 개발, 허가, 수입, 판매 및 상업화를 담당하는 독점 권리를 보유하게 된다.
 
  • 라온피플(+24.85%, 9.6M)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라온피플(대표 이석중)이 지난해 대비 34% 이상 증가한 264억원의 매출과 2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지난해 안동 AI 스마트팜 사업 확대와 AI 스마트 교통 솔루션 공급에 따라 매출이 증가했다”며 “올해 역시 AI기반의 스마트팜과 교통솔루션 등의 사업분야가 정부가 추진하는 차세대 AI 핵심 사업으로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어서 지속적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챗GPT를 활용한 AI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며 “AI 학습용 데이터를 생성하거나 레이블링, 데이터시트 생성 등 챗GPT와 융합한 다양한 인공지능 사업모델을 개발해 올해 출시하고,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라온피플은 AI 관련 주요 상장사 가운데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속되면서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인공지능 전문기업이다. 올해 실적 확대와 더불어 현금배당을 하는 등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 뉴로메카(+5.87%, 7.1M)
협동로봇 제조기업 뉴로메카는 배터리 화재 소화 시스템을 개발해 주요 로봇 제품에 우선 적용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배터리·전력기기 화재 발생 시 뛰어난 냉각 효과와 침투력의 비전도성 액체형 소화약제를 적용했다. 배터리가 장착되는 로봇, 전기차, 전기차 충전소에 적용 가능하며 비전도 소화가 필요한 생산·운송 현장에 적용이 가능하다.
뉴로메카는 해당 시스템을 자율이동로봇 '모비(Moby)'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계속해서 해당 시스템이 적용된 로봇을 출시,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부터는 외부 판매에 집중할 예정이다.<거래량 천만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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