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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투자 :)

230302(목) 상한가 + 거래량 천만주 종목

by 성장통통통 2023.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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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 디알텍(상한가, 47.3M)
삼섬과 함께 무선충전 디텍터를 공동개발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이 840조원에 달하는 헬스케어로봇 시장에 M&A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것이 매수세를 불러 모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일성신약(상한가, 59.940)
일성신약이 장 초반 강세를 띠는 건 통큰 배당정책 때문으로 풀이된다. 일성신약은 보통주 1주당 2만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률은 22.2%이며, 배당금총액은 297억원이다.
아울러 일성신약은 주식분할도 추진하기로 했다. 기존 보통주 1주당 가액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수는 266만주에서 1330만주로 늘어난다. 신주상장예정일은 오는 4월17일이다.
 
  • 꿈비(상한가, 7.6M)
중국에선 연례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를 앞두고 출산장려 대책이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중국은 공식적으로 세계 제1위 인구 국가이지만, 지난해 61년 만에 첫 인구 감소를 경험했다. 
양회는 국회에 해당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정책 자문기구인 정치협상회의(정협)을 합쳐서 일컫는 말로, 중국 내 국정 운영방식이 정해진다. 특히 올해는 시진핑 집권 3기의 본격적인 첫해이기도 하다.
 
  • 미래컴퍼니(상한가, 6.1M)
미래컴퍼니 주가가 삼성전자의 의료로봇기업 인수 소식에 따라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회사의 주가가 뛴 것은 삼성전자가 의료로봇 시장에 뛰어들 것이란 소문이 나오면서 그에 대한 수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거래량 천만주 이상>
 
  • 디알텍(상한가, 47.3M)
삼섬과 함께 무선충전 디텍터를 공동개발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이 840조원에 달하는 헬스케어로봇 시장에 M&A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것이 매수세를 불러 모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소프트센(+11.64%, 46.8M)
중국 바이두가 3월 중 '챗GPT'와 유사한 자체 챗봇 어니봇을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기업용 서비스 개발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바이두 측은 향후 어니봇을 자체 개발 중인 완전자율주행 차량 프로그램과 AI 스피커에도 탑재할 계획이다.
 
정보기술(IT) 시스템·인프라 전문기업인 소프트센(대표 얼티앤수)이 유동성 부족으로 인한 우선주 상장폐지를 막기 위해 액면분할을 진행하면서 우선주 주주들의 상장폐지 우려를 불식시킬 전망이다. 
 
  • 지엔원에너지(+2.52%, 26.3M)
업계에 따르면 ‘하얀 석유’ 리튬과 니켈 등을 품고 있는 배터리 자원 부국들이 최근 이러한 자원에 대해 정치·경제적 차원에서 국유화한다는 방침을 선언했다.
또한 중남미의 리튬 부국들은 산유국들의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같은 ‘리튬 카르텔’을 조직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세계 최대 리튬 수출국인 중국 역시 리튬 등이 함유된 희토류를 ‘수출금지 및 제한 기술 품목’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리튬 등 핵심 광물의 중국 의존도를 50%로 낮추겠다고 밝혔다. 
 
  • KEC(+1.72%, 22.9M)
이는 삼성전자가 글로벌 70조 원 규모로 성장한 전력반도체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KEC에 수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력반도체는 전기자동차·신재생에너지 등 신기술 출현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칩이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업황 둔화 속에 메모리 사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신사업 발굴에 몰두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 MDS테크(-5.93%, 22.5M)
MDS테크가 인공지능(AI)에 최적화된 그래픽처리장치(GPU)인 ‘엔비디아 A100’을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강세다.
CNBC와 MDS테크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최근 챗GPT 열풍이 불면서 AI에 최적화된 개당 1만 달러(약 1300만 원)에 달하는 반도체 ‘A100’을 엔비디아가 생산하고 있다.
 
  • 나무기술(+5.59%, 21.8M)
미국이 중국 최대의 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에 대한 부품 공급을 끊는다. 중국 정찰풍선의 미국 영공 침범 사태로 인해 국가안보 우려가 고조되자 기술 무역을 차단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CNN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조 바이든 행정부가 화웨이에 부품을 공급하는 인텔, 퀄컴 등 미국 기업에 대한 수출 허가를 취소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세원이앤씨(-12.95%, 17.4M)
(230302)
 
  • 이트론(+2.05%, 15.9M)
엘앤에프는 금일 공시를 통해 테슬라에 3조8347억원 규모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급계약 체결에 따른 제품 공급 기간은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다. 
한편, 이아이디는 100% 자회사인 케이아이티(KIT)가 엘앤에프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 SDI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이에 이번 거대 계약의 수혜 기대감에 강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 금양(+11.43%, 15.1M)
리튬 관련 수혜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하얀 석유’ 리튬과 니켈 등을 품고 있는 배터리 자원 부국들은 해당 자원에 대해 정치·경제적 차원에서 국유화한다는 방침을 선언했다.
또한 중남미의 리튬 부국들은 산유국들의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같은 ‘리튬 카르텔’을 조직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세계 최대 리튬 수출국인 중국 역시 리튬 등이 함유된 희토류를 ‘수출금지 및 제한 기술 품목’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리튬 등 핵심 광물의 중국 의존도를 50%로 낮추겠다고 밝혔다. 
 
  • 아이큐어(+13.94%, 14.6M)
아이큐어가 자체 개발한 붙이는 치매치료제 ‘도네페질 패치제(제품명: 도네시브 패치)’가 대만 등 일부 동남아시아 지역에 공급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회사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글로벌 바이오 제약회사인 메나리니 그룹의 100% 자회사 ‘메나리니 아시아-퍼시픽사’와 도네페질 패치제를 해당 지역에 공급하는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계약 규모는 약 665억 원(4,829만 유로)으로, 이는 계약금 약 14억 원(100만 유로) 및 단계별 허가 및 세일즈 마일스톤 약 110억 원(800만 유로)과 발매 후 10년간 양사가 합의한 예상 누적 공급금액 약 541억 원(3,929만 유로)을 합산한 금액이다.
 
  • 미코(+19.39%, 14.0M)
미코가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 고체 전해질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SDI의 전고체 배터리 생산 라인 준공이 임박해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라인을 최근 연일 방문하고 있어, 시장에선 삼성전자 전고체 배터리 양산 효과가 관련 기술 업체로 전방위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 노블엠앤비(하한가, 13.8M)
(230302)
 
  • 다믈멀티미디어(+1.48%, 13.2M)
앞서 삼성전자는 MWC 2023 부스에서 5G 솔루션의 성장성을 언급하면서 4족 보행 로봇업체 고스트로보틱스의 로봇을 소개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다믈멀티미디어는 회사 주식 300만주를 고스트로보틱스테크놀로지에 매각하기로 하면서 로봇 관련주로 부상한 바 있다. 고스트로보틱스테트놀로지는 미국의 4족 보행 로봇업체인 고스트로보틱스와 관련이 있는 회사다.
 
  • 차백신연구소(+21.88%, 13.1M)
한국과학기술원의 최정균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박종은 의과학대학원 교수팀이 안희정 분당차병원 교수와 함께 암세포만 골라내 공격하는 '스마트 면역세포 치료' 핵심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차백신연구소 주가가 강세다.
 
  • 이브이첨단소재(+13.91%, 13.0M)
이브이첨단소재는 전기차 배터리용 FPCB(연성인쇄회로기판) 물량을 신규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연성회로기판(FPCB)과 투명LED FILM을 생산하는 대구광역시 소재 기업이다. 친환경사업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동사는 최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K사향 매출로, 2030년까지의 장기 공급이 예상된다. 오는 5월부터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 KTcs(0%, 12.8M)
KT가 오는 27일부터 3월2일(현지시각)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3에서 초거대 AI '믿음'과 로봇·네트워크 등 ICT 기술을 공개한다는 소식에 KTcs주가가 강세다.
 
  • 코이즈(+10.42%, 11.6M)
2차전지 양극재용 소재 양산 시점이 임박하면서 투자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2차전지 시장 확산세 속에 기업 가치 상승을 위한 시발점이 될 것이란 증권가 관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 KTis(+2.71%, 11.3M)
KT가 오는 27일부터 3월2일(현지시각)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3에서 초거대 AI '믿음'과 로봇·네트워크 등 ICT 기술을 공개한다는 소식에 KTcs주가가 강세다.
 
  • 셀피글로벌(-19.94%, 10.9M)
스마트카드 제조 전문기업 셀피글로벌 소액주주가 전현직 경영진 등을 상대로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 
2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셀피글로벌 소액주주인 김 모씨는 업무상 횡령 및 배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전(前) 셀피글로벌 대표인 강수향 씨와 한정렬 씨, 전 셀피글로벌 대주주인 김 모씨를 지난달 27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김도연 현(現) 셀피글로벌 대표 등에 대해서도 자본시장법을 위반했다며 고소장을 냈다.
 
KB국민카드와 61억 6304만 6742원 규모의 IC카드재재 단가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2.17%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4년 2월 29일까지다.
 
  •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11.07%, 10.1M)
(230302)
 
  • 성우하이텍(+1.16%, 10.0M)
 
  • 모비데이즈(-0.56%, 9.6M)
메타가 대규모 인공지능(AI) 언어 모델(LLM·Large Language Model)을 발표한 가운데 페이스북 공식 AI파트너사인 모비데이즈의 주가가 강세다.
전날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라마(LLaMa.Large Language Model Meta AI)'라는 이름의 대규모 인공지능 언어 모델을 개발자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메타는 라마를 다른 연구자나 엔지니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로 공개한다. 이는 챗지피티 엔진이랄 수 있는 오픈AI 'GPT-3.0'과 구글의 '람다'는 소스코드가 공개되지 않는 것과 다르다.
 
  • 휴맥스홀딩스(+12.91%, 9.4M)
전장 부품이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전기차 위주로 산업 구조가 재편되면서 엔진 등 내연 기관 부품 수요는 줄어드는 반면 반도체, 배터리, 모터 등 시스템을 제어·운용하는 전장 부품의 중요성은 커지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드마켓에 따르면 세계 자동차 전장 시장 규모는 2028년 7000억달러(약 906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국내 벤처 1세대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휴맥스그룹은 2020년 휴맥스이브이를 자회사로 설립했다. 이후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의 경영권 지분을 인수해 국내 전기차 충전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높여가고 있다.
 
휴맥스모빌리티 계열의 카셰어링 플랫폼 피플카가 브랜드명을 ‘투루카’(Turu CAR)로 바꾸고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했다.
투루카는 ‘당신의 이동 생활을 두루두루 하나로 잇는 생생한 모든 이동’이라는 휴맥스모빌리티의 패밀리 브랜드 ‘투루’(Turu)의 방향성을 담았다.
주차장, 전기차 충전, B2B 차량 공유 등 휴맥스 그룹 계열사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일상에서 끊김 없이 사람들의 이동을 연결하는 카셰어링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복안이다. 기존 피플카는 회사명으로만 사용한다.
투루 카는 전국 260여 개 중소 렌터카 업체에 플랫폼과 솔루션을 제공하며 카셰어링 서비스를 통한 지역 경제 상생을 추구해왔다. 2021년 휴맥스 그룹이 인수해 모빌리티 계열사인 휴맥스모빌리티의 자회사로 편입되며, 편도 카셰어링 ‘리턴프리’ 등 모빌리티 혁신을 실행하고 있다.
강석현 피플카 공동대표는 “모든 이동을 잇는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해 새 비전을 반영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변경했다”며 “2023년을 본격적인 도약을 알리는 원년으로 삼아 차별화된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첫 발을 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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