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함께 하는 투자 :)

230303(금) 상한가 + 거래량 천만주 종목

by 성장통통통 2023. 3. 5.
728x90
반응형


<상한가>
 
  • 한농화성(상한가, 11.4M)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삼성SDI 수원사업장을 방문해 전고체 배터리 시험생산(파일럿) 라인을 점검한 가운데 한농화성의 주가가 강세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삼성SDI 수원사업장에 있는 삼성SDI연구소의 전고체 배터리 시험생산(파일럿) 라인을 점검했다. 이 라인은 올해 상반기 완공이 목표다. 디스플레이와 반도체에 배터리는 삼성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사업들이다.
전고체 배터리는 고체 상태의 배터리를 말한다. 화재 위험이 거의 없는 데다 에너지 밀도가 높고 충전 속도도 빠르다.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단점을 보완해 전기차 생태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한농화성은 한농화성은 2021년 9월 국책과제 '리튬금속고분자전지용 전고상 고분자 전해질 소재 합성 기술과 상용화 기술 개발'의 주관기업이다. 또한 전고체 배터리 전해질을 개발 중이며 한국화학연구원과 LG화학이 참여기관으로 연구를 함께 수행하고 있다.
 
  • 폴라리스오피스(상한가, 11.9M)
폴라리스오피스그룹 3사가 인공지능(AI) 오피스 플랫폼 출시 기대감에 동반 강세를 보였다.
폴라리스오피스 측에 따르면 폴라리스오피스 AI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생성형 AI 언어모델을 적용한 오피스 소프트웨어다. 오픈AI의 '챗GPT'를 비롯해 네이버 '하이퍼클로바', 스테빌리티AI '스테이블 디퓨전' 등 다양한 AI 기능을 적용해 문서 작업 프로세스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서비스다.
 

<거래량 천만주 이상>

 
  • 디알텍(+15.57%, 105.6M)
회사관계자에 따르면 특별한 주가급등 사유는 없으며 이날 보도된 언론기사 중 ‘삼성과의 무선충전 디텍터 공동개발설‘이나 ‘헬스케어 로봇 관련 M&A 가능성’ 등이 제기된 탓에 상승 중인 것 같다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이에 대해 삼성과의 디텍터 공동개발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헬스케어 로봇과 자사의 사업영역 역시 아무 관계가 없고 M&A 루머도 사실이 아닌 오보라고 강조했다.
한편, 디알텍은 오는 3월 중순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올해 실적 전망에 대해서는 지난해보다는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 폴라리스우노(+19.69%, 71.8M)
폴라리스오피스그룹 3사가 인공지능(AI) 오피스 플랫폼 출시 기대감에 동반 강세를 보였다.
폴라리스오피스 측에 따르면 폴라리스오피스 AI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생성형 AI 언어모델을 적용한 오피스 소프트웨어다. 오픈AI의 '챗GPT'를 비롯해 네이버 '하이퍼클로바', 스테빌리티AI '스테이블 디퓨전' 등 다양한 AI 기능을 적용해 문서 작업 프로세스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서비스다.
 
  • MDS테크(+1.49%, 51.4M)
MDS테크가 인공지능(AI)에 최적화된 그래픽처리장치(GPU)인 ‘엔비디아 A100’을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강세다.
CNBC와 MDS테크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최근 챗GPT 열풍이 불면서 AI에 최적화된 개당 1만 달러(약 1300만 원)에 달하는 반도체 ‘A100’을 엔비디아가 생산하고 있다.
원래 A100은 게임에서 정교한 3D 그래픽을 구현하는데 사용되던 반도체였으나, AI에도 요긴하게 쓰이고 있다. 인공지능을 구현하려면 수백 개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필요하다.
챗봇 회사들은 A100을 확보하기 위해 혈안이 돼 있다. 몇 개의 A100을 확보했느냐가 회사의 능력을 보는 척도로 간주될 정도다.
한편, MDS테크는 엔비디아의 국내 공식 파트너사로, ‘NVIDIA A100’, ‘NVIDIA DGX A100’, ‘NVIDIA DGX Station A100’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에 엔비디아 수혜주로 부각받고 있어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 부산주공(-2.13%, 29.4M)
부산주공은 전날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 메리터(Meritor)에 공급하기로 한 신제품 2종의 개발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양산을 시작할 제품들은 일체형 브레이크 주조품(Monobloc) 및 캐리어(Carrier)로 해당 제품은 메리터 영국 웨일즈 공장으로 공급한다.
 
  • 휴림로봇(+2.46%, 23.6M)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전날 열린 제3회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 ‘첨단로봇 규제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의 로봇산업 규제혁신 방안은 ▲모빌리티(Mobility) ▲안전 ▲협업·보조 ▲인프라 등 4대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51개 과제가 선정됐다.
 
  • 지엔원에너지(+3.32%, 21.4M)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광물 보유국들이 자원 국유화 조치로 잇달아 빗장을 걸어 잠그면서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소재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며 지엔원에너지가 주목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등에 따르면 ‘하얀 석유’ 리튬과 니켈 등을 품고 있는 배터리 자원 부국들은 최근 이러한 자원에 대해 정치·경제적 차원에서 국유화한다는 방침을 잇달아 선언하고 있다. 중남미의 리튬 부국들은 산유국들의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같은 ‘리튬 카르텔’을 조직하려는 움직임도 보인다.
세계 최대 리튬 수출국인 중국 역시 리튬 등이 함유된 희토류를 ‘수출금지 및 제한 기술 품목’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장 중국이 리튬 수출을 금지하면 전 세계 배터리 시장에서 ‘대혼란’이 야기될 것으로 보인다.
 
  • 세원이앤씨(+0.26%, 18.6M)
광바이오가 특허청에 상표출원을 마친 상표는 ‘광스킨패치’, ‘LightBand’, ‘OLEDWear’ 등 3가지다.
지정상품 범위는 광선치료기부터 통증완화용 의료장치, 피부재생치료기구, LED광을 이용한 피부개선용 의료기기, 의료용 피부관리기구 등까지 광바이오가 플렉시블 OLED 기반 개발 가능한 모든 제품이다.
세원이앤씨와 광바이오는 “최근 ‘피부 밀착형 광선테라피 장치’ 특허 출원에 이어 이번 상표출원까지 완료하며 OLED 광패치 관련 기술력 및 상표에 대한 권리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OLED 광패치 사업이 제품 개발, 양산체제 구축, 국내외 다양한 인증 등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기존 LED, 레이저 기술을 이용한 치료 및 미용기기 시장 수요 대체는 물론 다양한 범위로 확대해 광치료 분야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 폴라리스세원(+10.71%, 18.0M)
폴라리스오피스그룹 3사가 인공지능(AI) 오피스 플랫폼 출시 기대감에 동반 강세를 보였다.
폴라리스오피스 측에 따르면 폴라리스오피스 AI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생성형 AI 언어모델을 적용한 오피스 소프트웨어다. 오픈AI의 '챗GPT'를 비롯해 네이버 '하이퍼클로바', 스테빌리티AI '스테이블 디퓨전' 등 다양한 AI 기능을 적용해 문서 작업 프로세스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서비스다.
 
  • 유진로봇(+20.80%, 16.1M)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일 열린 제3회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첨단로봇 규제혁신 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이 방안은 △모빌리티 △세이프티 △협업·보조 △인프라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51개 과제를 수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로봇이 보도를 오가며 배달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농업과 요리 등 산업에서도 로봇 활용을 적법하게 인정하는 절차도 진행된다. 
 
  • 소프트센(-4.04%, 14.5M)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으로 허용됐던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겠다고 나서면서 강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일 복지부는 국무총리 주재 제3차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비대면 진료 법제화 내용을 담은 '바이오헬스 신산업 규제혁신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달 의료현안협의체 2차 회의에서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비대면 진료 기본방침에 대해 합의했다. 복지부는 대면 진료를 원칙으로 하되, 비대면 진료를 보조적으로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비대면 진료는 '동네병원'인 의원급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시행한다. 대면 진료 원칙에 부합하도록 비대면 진료 전담 의료기관은 금지한다. 비대면 진료 우선 허용 대상은 만성질환자 재진 환자, 의료 취약지 환자 등이다.
소프트센은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인프라 및 IT 역량을 활용한 의료, 제약 및 바이오 정보를 수집 및 분석하고 관리·유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고려대의료원이 주관하는 '차세대 병원정보 시스템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사업'을 수주했다.
또한 소프트센은 약 3년간 고려대의료원(안암, 구로, 안산)의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맡아 이 같은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 SM C&C(+4.55%, 14.4M)
에스엠(041510)(SM엔터테인먼트)의 카카오에 대한 신주·전환사채 발행을 막아달라는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의 가처분 신청 사건의 법원 결정 발표를 앞두고 SM의 주요 계열사들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 노블엠앤비(-6.75%, 13.9M)
(230303)
 
  • 카나리아바이오(+12.10%, 13.0M)
카나리아바이오가 또다시 난소암 치료제 ‘오레고보맙’의 판권계약 가능성을 시사했다.
회사는 ‘바이오 유럽 스프링(BIO-Europe Spring)’에 나한익 대표가 직접 참가해 다수의 다국적 제약사와 정보 공유 및 판권계약을 위한 미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 실리콘투(-2.63%, 12.3M)
이는 중국이 3월 4일 베이징에서 연례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회대표와 정치협상회의)를 진행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양회에서는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와 주요 경기부양책이 공개된다.
증권가에서는 중국 정부가 내수 회복을 위해 부동산·인프라 투자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여행, 엔터테인먼트, 음식료, 화장품 등의 관련주도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폴라리스오피스(상한가, 11.9M)
폴라리스오피스그룹 3사가 인공지능(AI) 오피스 플랫폼 출시 기대감에 동반 강세를 보였다.
폴라리스오피스 측에 따르면 폴라리스오피스 AI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생성형 AI 언어모델을 적용한 오피스 소프트웨어다. 오픈AI의 '챗GPT'를 비롯해 네이버 '하이퍼클로바', 스테빌리티AI '스테이블 디퓨전' 등 다양한 AI 기능을 적용해 문서 작업 프로세스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서비스다.
 
  • 한농화성(상한가, 11.4M)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삼성SDI 수원사업장을 방문해 전고체 배터리 시험생산(파일럿) 라인을 점검한 가운데 한농화성의 주가가 강세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삼성SDI 수원사업장에 있는 삼성SDI연구소의 전고체 배터리 시험생산(파일럿) 라인을 점검했다. 이 라인은 올해 상반기 완공이 목표다. 디스플레이와 반도체에 배터리는 삼성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사업들이다.
전고체 배터리는 고체 상태의 배터리를 말한다. 화재 위험이 거의 없는 데다 에너지 밀도가 높고 충전 속도도 빠르다.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단점을 보완해 전기차 생태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한농화성은 한농화성은 2021년 9월 국책과제 '리튬금속고분자전지용 전고상 고분자 전해질 소재 합성 기술과 상용화 기술 개발'의 주관기업이다. 또한 전고체 배터리 전해질을 개발 중이며 한국화학연구원과 LG화학이 참여기관으로 연구를 함께 수행하고 있다.
 
  • 강원에너지(+14.93%, 10.1M)
강원에너지는 자회사 강원이솔루션이 양품 수준의 무수수산화리튬 초도품 생산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강원이솔루션은 경주공장에서 생산된 무수수산화리튬 1만5000톤(t)과 관련해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입도 분포, 건조도(함수율 0.02% 이하) 등 양품 이상의 품질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월 리튬을 공정에 본격적으로 투입해 순차적 공정테스트를 진행한지 약 1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
무수수산화리튬은 하이니켈계 양극재 공정의 핵심소재인 수산화리튬의 수분을 완벽히 제거한 소재다. 기존 수분을 함유한수산화리튬 대비 리튬 투입이 2배가 돼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전력 등 운영비 절감 효과가 큰 장점이 있기에 양극재 핵심 소재로서 그 비중이 높아져 가고 있는 추세다.
강원이솔루션은 생산되는 무수수산화리튬의 샘플을 국내 양극재 제조사에 제공할 계획이다.
 
  • 미코(+5.64%, 9.4M)
이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삼성SDI 수원사업장을 방문해 전고체 배터리 시험생산(파일럿) 라인을 점검하면서 미코의 전고체 배터리 사업도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SDI 수원사업장을 찾아 ‘꿈의 배터리’라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라인을 점검하면서 이수화학 투자심리에도 긍정적으로 작용고 있다. 삼성SDI의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라인은 올해 상반기(1∼6월) 내 완공을 앞두고 있다.
미코는 자회사(82.22%) 미코파워를 통해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를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 ‘전고체 배터리용 고체 전해질’ 상용화를 위해 유니스트(UNIST) 김건태 교수팀과 신규 물질에 대한 샘플테스트, 특허출원을 완료한 상태이다.
특히 미코는 지난 28일 공시를 통해 오는 3월31일 주주총회 사업 목적으로 ‘고체전해질 관련 원부자재, 부품, 장비의 개발, 제조·판매에 관한 사업목적 추가’를 안건으로 올렸다. 사업이 구체적으로 가시화하고 있는 셈이다.
삼성전자가 미코의 주요 고객사인 만큼 삼성전자의 전고체 배터리 사업 확대시 수혜를 볼 것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