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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투자 :)

230419(수) 상한가 + 거래량 천만주 종목

by 성장통통통 2023.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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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 메디콕스(상한가, 10.3M)
앞서 오라메드는 ORMD0801 임상3상에서 1차 평가지표로 설정한 혈당 조절(A1c) 개선 효과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톱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2차 평가지표였던 26주차 공복 혈당(fasting plasma glucose) 개선에도 실패했다오라메드는 경구용 인슐린제제 외에도 미국 식품의약국(FDA) 2상을 성공적으로 마친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경구용 GLP-1(Glucagon-like peptide-1) 캡슐(ORMD-0901) 등 기존 파이프라인을 재검토해 주주가치 제고에 초점을 맞춘 전략적인 대안을 종합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나다브 키드론 오라메드 대표는 "향후 임상팀은 3상 임상 연구 데이터를 더욱 깊이 조사해 경구용 인슐린 자산과 플랫폼 기술을 더욱 발전시킬 최적의 방법을 연구할 것"이라며 "경영진과 이사회는 주주 가치 제고 방안을 수립하겠다"라고 말했다.
 
  • 케일럼(상한가, 2.5M)
케일럼은 지난 11일 최대주주변경 공시를 통해 최원호 회장이 이끄는 태화그룹 소속으로 변경된다고 밝혔으며, 태화그룹은 계열사 티엠씨를 통해 케일럼의 지분 약 28%를 보유해 최대주주 지위에 오른다.
케일럼이 엔진부품 정밀가공 기업인 하나아이티엠을 인수한 데 이어 항공기 개조 관련 추가 인수합병(M&A)를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한 자금 조달은 200억~3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금조달 방법은 5회차 전환사채(CB) 발행 방식이 유력하다.
케일럼은 5회차 전환사채(CB) 발행 자금에 기존 사내 유보금을 더해 항공기 개조 기업 인수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케일럼 관계자는 "200억~300억원 정도를 5회차 CB 발행을 통해 조달할 것"이라며 "미국, 홍콩 내 금융기관과 함께 국내에서도 2곳 정도의 투자사를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 슈프리마아이디(상한가, 0.2M)
전날 슈프리마아이디는 기존 최대주주인 슈프리마에이치큐가 지분 155만7550주를 주당 3만5600원에 ‘글로벌윈-위드윈신기술투자조합1호외3인‘에게 양도하는 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총 양수도금액은 554억4878만원이다.
 
  • 이화전기(상한가, 47.4M)
이아이디는 지난주 직접 광산 현장을 방문해 실사를 진행한 만큼 네바다 리튬광산 사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네바다 리튬광산은 부드러운 지질로 이뤄진 토양층을 기반으로 채굴작업이 수월하며, 광산 바로 옆에 도로가 발달돼있어 운송측면이 유리한 것이 특징이다.또 노람리튬의 제우스 리튬 프로젝트 주변에 미국 최대 리튬 개발회사인 알버말(Albermarle) 광산이 위치하고 있다. 회사는 양질의 리튬이 분포돼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노람리튬은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 'TSX-Venture Exchange'에 상장돼 있는 광산 탐사·개발 전문 회사다.
 
  • KBG(상한가, 3.4M)
실리콘이 들어간 음극재는 순흑연 음극재보다 저장 에너지 밀도가 약 10배 높아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충전속도를 단축할 수 있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실리콘 음극재 시장 규모가 2019년 4억 달러에서 2025년 29억, 2030년 146억 달러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LG화학, 포스코퓨처엠, SKC 등 대기업들이 앞다투어 실리콘 음극재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리콘 음극재 양산 능력을 갖춘 대주전자재료가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영풍제지(상한가, 0.1M)
 
  • S&K폴리텍(상한가, 4.1M)
S&K폴리텍 전자공시, 충격흡수용 부품소재로 IT부품 산업에 속해 있는 폴리우레탄 폼시트 사업부문과 표면실장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FPCA를 생산 및 판매하는 SMT사업부문과 자동차용 와이퍼 블레이드의 생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는 와이퍼 사업부문으로 구성
 
  • 이트론(상한가, 97.5M)
이아이디는 지난주 직접 광산 현장을 방문해 실사를 진행한 만큼 네바다 리튬광산 사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네바다 리튬광산은 부드러운 지질로 이뤄진 토양층을 기반으로 채굴작업이 수월하며, 광산 바로 옆에 도로가 발달돼있어 운송측면이 유리한 것이 특징이다.또 노람리튬의 제우스 리튬 프로젝트 주변에 미국 최대 리튬 개발회사인 알버말(Albermarle) 광산이 위치하고 있다. 회사는 양질의 리튬이 분포돼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노람리튬은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 'TSX-Venture Exchange'에 상장돼 있는 광산 탐사·개발 전문 회사다.
 
  • 디젠스(상한가, 29.0M)
베스트에너지(주)(대표 안광선)는 디젠스의 투자를 받아 지난 1월 20일 지분 등기를 완료됐다고 밝혔다.베스트에너지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지분을 투자한 연구소기업으로 공동으로 리드탭 필름을 개발했다.디젠스의 이번 투자는 신사업 진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단순한 재무적 투자가 아니라 이차전지 필수 부품인 리드탭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 전략적으로 육성할 전망이다.디젠스는 베스트에너지의 리드탭 필름을 공급받아 리드탭을 제조한다는 계획이다.
디젠스의 주요 고객사가 한국GM, 르노삼성, 일본 닛산, 중국 SAIC-GM, 등이며 이차전지 리드탭 사업의 확대를 위한 중장기 비전을 수립 중이다.
 
  • 현대무벡스(상한가, 57.6M)
현대무벡스는 443억 규모 2차전지 전극·조립 공정 물류자동화 장비 설계 등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의 21.08%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지난 11일부터 2025년 6월30일까지다.
 
  • 세토피아(상한가, 18.8M)
세토피아는 희토류 영구자석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네오디뮴 영구자석 분말(NdFeB)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KCM인더스트리의 지분을 취득한 바 있다.세토피아 관계자는 "KCM인더스트리의 지분 취득을 시작으로 베트남 VTRE와의 국내 합작법인을 통해 베트남 원광을 기반으로 한 NdPr 산화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예정"이라며 "NdPr 산화물을 우선적으로 공급하여 중국에 의존하지 않는 희토류 영구자석의 국내 밸류체인을 한 단계 더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스튜디오산타클로스(상한가, 33.2M)
 
 
  • 이아이디(상한가, 28.5M)
이아이디는 지난주 직접 광산 현장을 방문해 실사를 진행한 만큼 네바다 리튬광산 사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네바다 리튬광산은 부드러운 지질로 이뤄진 토양층을 기반으로 채굴작업이 수월하며, 광산 바로 옆에 도로가 발달돼있어 운송측면이 유리한 것이 특징이다.또 노람리튬의 제우스 리튬 프로젝트 주변에 미국 최대 리튬 개발회사인 알버말(Albermarle) 광산이 위치하고 있다. 회사는 양질의 리튬이 분포돼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노람리튬은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 'TSX-Venture Exchange'에 상장돼 있는 광산 탐사·개발 전문 회사다.
 
  • 자비스(상한가, 2.5M)
자비스의 수주잔고는(12일 기준) 약 240억원이며 이는 작년 매출액의 103.4%에 해당한다. 향후 예정된 수주 계약을 더하면 올해 말 수주 잔고는 300억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자비스는 원통형 배터리 검사장비뿐 아니라 각형·파우치형 배터리 검사장비에 대한 개발을 완료한 것이 신규 고객사를 확보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분석했다. 또 최대 430ppm의 검사 속도와 AI(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검출력 등 기술력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 받은 결과라고 해석했다.
<거래량 천만주 이상>
 
  • 이브이첨단소재(-15.26%, 72.8M)
 
  • 쌍방울(+11.90%, 66.9M)
 
  • 스킨앤스킨(+7.91%, 50.5M)
 
  • 조일알미늄(+2.66%, 41.3M)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조일알미늄의 생산 중인 알루미늄 압연 제품의 소재는 중국산이나 러시아산 제품이 없다. 이는 미국의 수출 제재를 피할 수 있다는 얘기다.조일알미늄은 중국산 소재를 쓰지 않아 다른 알루미늄 업체들에 소재를 공급하는 역할을 확대할 것을 기대된다.지난해 말에는 동원시스템과 2차 전지용 초고강도 양극박 원재료 공급 협약을 체결한 후 롯데알미늄과는 1조 원대 초대형 공급 계약을 맺기도 했다.알루미늄 압연 산업은 대규모 자본이 있어야 하는 장치산업으로서 두께의 균일성 유지를 위해 기술의 축적과 경험이 필수다. 이런 이유로 국내 시장은 상장사 조일알미늄, 대호에이엘과 비상장사 노벨리스코리아 등 소수 업체가 과점 체재를 이루고 있는 시장이다.
 
  • 모베이스전자(+14.70%, 40.8M)
제네시스 ‘2023 G90’에는 ‘통합 컨트롤러’가 장착돼 있다. 복잡한 키보드로 입력하는 대신 필기 인식 조작계에 손글씨를 써 목적지를 설정하거나 전화번호를 입력하는 등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모베이스전자는 이 기술을 2020년 국내에서 가장 먼저 상용화해 현대차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 회사 김상영 대표는 “필기 인식 조작계를 양산하는 기업은 국내에서 모베이스전자가 유일하다”며 “전기차 및 전자장치(전장) 시장이 확대되면서 독보적인 기술을 갖춘 모베이스전자의 매출과 이익이 함께 좋아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필기 인식 조작계뿐 아니라 전자제어시스템 부문도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모베이스전자는 스마트키와 주차 보조,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 무선 보안 시스템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모듈과 파워시트모듈(PSM), 스티어링칼럼모듈(SCM)을 생산하고 있다. PSM과 SCM은 운전석 시트와 스티어링 휠 위치를 기억해 작동하는 장치다. 현대차 차량 중 모베이스전자의 무선충전기 시장 점유율은 45%에 육박한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세계 자동차 전장 시장은 2024년 4000억달러에서 2028년 7000억달러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김 대표는 “루시드, 리비안 등 다른 전기차 업체와도 전자장치 공급 협상을 하고 있다”며 “제품군 및 고객사 다변화를 통해 지속해서 성장 동력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했다.
 
  • 이구산업(+24.64%, 38.1M)
블룸버그통신은 LME의 구리 재고가 최근 5만t 수준으로 18년 만에 최소치를 찍었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LME의 현재 구리 재고량은 세계의 1주일치 소비도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적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원자재 컨설팅 회사 CRU그룹은 “구리 가격이 t당 1만달러를 넘어설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LME에서 17일 구리 선물(7월 만기) 종가는 t당 8964.5달러였다.
 
  • 대창(+12.62%, 35.9M)
블룸버그통신은 LME의 구리 재고가 최근 5만t 수준으로 18년 만에 최소치를 찍었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LME의 현재 구리 재고량은 세계의 1주일치 소비도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적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원자재 컨설팅 회사 CRU그룹은 “구리 가격이 t당 1만달러를 넘어설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LME에서 17일 구리 선물(7월 만기) 종가는 t당 8964.5달러였다.
 
  • 포스코DX(-2.01%, 34.9M)
김준형 포스코케미칼 사장은 이날 기자와 만나 “연내 LG에너지솔루션과 양극재 납품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며 “SK온과도 다양한 사업 협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포스코케미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양극재와 음극재를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회사다.포스코케미칼 관계자는 “지난해 말 종료 예정이던 양극재 납품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며 “LG에너지솔루션과 계약이 새로 체결되면 연간 계약액도 상당할 것”이라고 했다. 업계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의 연간 생산 능력(연산)이 삼성SDI보다 큰 만큼, 계약액이 삼성SDI와의 계약을 뛰어넘어 연간 4조원을 웃돌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 유니온머티리얼(+19.24%, 32.3M)
 
  • 애경케미칼(+20.15%, 27.4M)
실리콘이 들어간 음극재는 순흑연 음극재보다 저장 에너지 밀도가 약 10배 높아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충전속도를 단축할 수 있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실리콘 음극재 시장 규모가 2019년 4억 달러에서 2025년 29억, 2030년 146억 달러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LG화학, 포스코퓨처엠, SKC 등 대기업들이 앞다투어 실리콘 음극재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리콘 음극재 양산 능력을 갖춘 대주전자재료가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더메디팜(-3.66%, 25.7M)
초록뱀이앤엠은 초록뱀이앤엠은 화학물질 제조 기술력을 기반으로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산업인 이차전지 소재 물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전해액 소재 생산공정을 확보했다.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초록뱀이앤엠은 화학사업으로. 리튬이차전지 전해액첨가제와 기타 화학재료 등 제조·유통을 영위하고 있다. 초록뱀이앤엠의 주력 품목은 리튬이온전지 및 리튬이온폴리머전지 원료로 IT 분야(테블릿, 노트북, 스마트폰 등), 전기자동차(HEV, PHEV, xEV 등), 전력저장장치(ESS) 등에 활용되고 있다.
 
  • 엘컴텍(+7.56%, 24.5M)
엘컴텍은 몽골 우문고비 'MV-014917·017452·020529' 광권 내 구리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엘컴텍은 2007년 11월 1일 몽골 현지에 설립된 'AGM MINING CO., LTD.'을 통해 3개의 탐사권을 확보했다. 그 3개의 광구는 △Toromkhon(14917A 내 위치, 금·구리 프로젝트) △Alag Shand(14917A·17452A 내 위치, 금 프로젝트) △Tamgat(17452A·020529A 내 위치, 구리·아연 프로젝트)이다.몽골 현지에 구리 광산에 대한 탐사권을 확보함으로써 관련 사업을 영위하며 2차전지 수혜주로 다시금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
 
  • 에코플라스틱(+8.18%, 24.4M)
GV70은 연초부터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해 최근 2개월간 보조금 지급대상이었으나,이번에 미국 정부의 보조금 지침이 강화되면서 결국엔 제외됐다.장착한 배터리가 문제였다.배터리 부품과 핵심 광물에 중국산이 대거 사용된 것이다.현대차그룹은 보조금이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리스차량 등 상업용 차량으로 판매를 집중하면서, 2025년 상반기로 예정된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 건설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그러나 업계에선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뛰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반응이다. 재계 한 고위 관계자는 "이달 한미 정상회담에서 IRA법 개정을 의제화하는 건 힘들 것"이라며 "이미 만들어진 규정을 잣대로 행정조치를 내린 것이기 때문에 되돌리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 대한전선(-1.57%, 23.0M)
정부 부처 및 에너지 업계 등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전은 이르면 상반기 확정·발표할 ‘제10차 장기 송변전 설비 계획’에 2036년까지 필요한 투자 비용을 56조 원 이상으로 추산하면서 부족한 재원을 민간에서 조달하는 방안까지 논의 선상에 올렸다. 사업 규모나 계통 운영상 시급성을 고려할 때 호남권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이른바 ‘서해안 전력 고속도로 사업’이 민간투자를 받는 첫 사례가 될 가능성이 있다.
 
  • KG스틸(+17.89%, 22.8M)
KG케미칼 계열사 KG에너켐은 양극재 제조의 핵심 원재료인 황산니켈을 지난 2014년 국내 최초로 국산화했고, 현재 에코프로비엠, 포스코케미칼 등 국내 양극재 생산기업과 거래를 하고 있다.
 
  • 비츠로시스(0%, 20.1M)
자동제어시스템 전문 제조업체다. 수십년간 축적한 전력설비 제어기술을 토대로 계측제어, 플랜트 설비, 교통체계 시스템 등 공공 인프라 사업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해외 시장에서도 굵직한 성과를 냈다. ▲라오스 송배전사업 ▲모잠비크·베트남 통신사업 ▲아랍에미리트(UAE) 공조설비 수주 등을 따냈다. 한국철도공사와 40억원대 승강장 안전문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고, 43억원 규모의 철도운영정보 고도화 사업 계약도 맺었다. 이밖에 한국전력공사 전력량계 사업 계약, 국가철도공단 제어반 제품 수주 등 앞서 비츠로시스가 영위했던 사업 계약들을 하나씩 되찾아왔다.
 
  • 에스엠벡셀(+0.64%, 19.0M)
에스엠벡셀은 이미 확보된 기술 및 설비를 활용해 리튬 티오닐전지 개발도 추진 중이다.방산 및 산업용 기기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는 리튬 티오닐전지는 세계적으로도 소수의 기업만이 생산하고 있다.지난해 벡셀과 지코를 합병하며 사명을 변경한 에스엠벡셀은 자동차와 배터리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자동차 사업부문은 국내 자동차 회사의 1차 벤더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벡셀 건전지로 잘 알려진 배터리 사업부문은 해외 유수의 자동차 회사와 2차전지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 이엔플러스(+3.19%, 18.7M)
테슬라는 지난해 국내 중견 장비 업체 A사에 파우치 배터리 개발 장비를 발주했다. 이달 마지막 성능 검증을 거쳐 장비를 공급받을 예정이A사는 앞서 테슬라에 전기차용 원통형 배터리 장비를 공급한데 이어 파우치 배터리를 추가 납품한다. 이달 FAT를 성공적으로 마치면 이르면 다음달 장비를 납품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디어테크는 지난해 6월 국내 배터리 제조장비 업체 최초로 미국 전고체 배터리 업체에 차세대 배터리 제조장비를 공급하면서 그 기술력을 주목받은 바 있다. 또 미디어테크는 테슬라와 국내 여러 배터리 전문 대기업에 배터리 제조장비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엔플러스는 16일 2차전지개발 전문 기업 미디어테크와 유럽 슬로바키아 최초의 자동차 배터리 제조사의 전기차 배터리 '60Ah, 260Wh/kg'를 공동 개발 진행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엔플러스와 미디어테크는 현재 60Ah, 260Wh/kg 배터리의 초도물량을 수주받아 제작, 납품 예정이다. 또 유럽 배터리업체가 2021년 착공예정인 10Gwh 생산라인 구축 이전에 테스트라인으로 준비 중인 0.5Gwh에 들어갈 설비 납품도 추진중이다.
 
  • 에이티세미콘(-9.22%, 18.1M)
앞서 지피클럽은 지난달 에이티세미콘 유상증자에 75억원을 출자하고 신주 748만5030주(지분율 10.36%)를 취득했다. 증자를 마무리한 에이티세미콘은 다음 달 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과 이사 선임 안건 등을 논의한다. 에이티세미콘은 기존 사업 부문이었던 반도체 패키징 부문을 정리하고 2차전지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에코프로 형제' 다음 타자? 올해만 시총 70% 급증한 주가
이학영 씨가 에이티세미콘 지분 5.53%(271만2912주)를 보유하게 됐다고 이달 9일 공시했다. 이 씨는 4월 초 에이티세미콘 전환사채를 전환한 데 이어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205만 주를 장내ㆍ외에서 매수했다. 사채 및 주식의 취득가는 총 32억여 원으로 주당 1193원이다.이 씨는 2월 말에도 자신이 대표이사로 있는 탈리온을 통해 에이티세미콘 지분 5.03%(155만7931주)를 매수한 바 있다. 탈리온은 2월 24일 8만4658주를 장내매수, 5% 지분을 넘기면서 지분 매입 사실이 공시를 통해 외부로 알려졌다. 매입 목적은 경영참여였다.탈리온의 지분 매입이 끝나고 불과 2주 뒤인 3월 11일 에이티세미콘은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으로 21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한다고 공시했다. 이 소식에 에이티세미콘 주가는 발표 전인 10일부터 무려 나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5거래일째인 16일에도 장중 3895원까지 치솟았다. 4연상 기간 중 탈리온은 14일 주식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로 변경했으며 주식 처분 시 막대한 시세차익을 거뒀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개인주주 자격으로 다시 한번 에이티세미콘 지분을 매집한 이 씨의 행보에 시선이 쏠린다.
 
  • 실리콘투(+6.12%, 17.7M)
 
  • 라온텍(+7.78%, 17.5M)
 
  • 오가닉티코스메틱(-4.44%, 16.3M)
국내 상장한 중국 기업들이 일제히 상승한 배경에는 중국기업들의 감사보고서를 제출 기한이 다가왔기 때문이다. 외국기업은 사업보고서 법정 제출기한이 5월 1일이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국내 상장한 중국 기업들의 경우 보통 4월 말 전에 감사보고서가 제출되는데 그때마다 매년 주가가 크게 오르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 이스트아시아홀딩스(-2.21%, 15.3M)
국내 상장한 중국 기업들이 일제히 상승한 배경에는 중국기업들의 감사보고서를 제출 기한이 다가왔기 때문이다. 외국기업은 사업보고서 법정 제출기한이 5월 1일이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국내 상장한 중국 기업들의 경우 보통 4월 말 전에 감사보고서가 제출되는데 그때마다 매년 주가가 크게 오르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 엔투텍(+2.19%, 14.9M)
한국을 찾은 사이먼 린치 엑스트라릿 대표가 리튬직접추출(DLE) 기술을 설명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린치 대표는 엑스트라릿에 대해 "저농도의 염수에서 리튬을 추출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이라며 "약 20여곳의 염수를 테스트 중으로, 올해 연말까지 최소 5대의 파일럿 팰른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린치 대표는 엑스트라릿의 DLE에 대해 △저농도 및 중농도 염수에서 리튬을 추출할 수 있고 △경쟁사들의 리튬 회수율이 40~50%에 비해 최대 95%의 리튬 회수가 가능하고 △기후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강조했다.이어 "엑스트라릿은 5ppm 부터 100ppm의 염수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최적의 기술을 갖고 있다"며 "바닷물보다 리튬 농도가 높고 고농도의 염수보다는 리튬 농도가 낮은 지열발전소에서 나오는 염수에 DLE을 적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유니온(+6.61%, 14.7M)
 
  • DSEN(-2.41%, 14.1M)(前엠피대산)
미스터피자 분할 후 매각을 추진 중인 엠피대산이 육가공 기업 엠피프레쉬를 인수하고 5개월 만에 매각을 결정했다. 부진한 자회사를 정리하고 사업 전략을 재편하면서 본격적인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
부진 사업을 정리하고 신사업에 역량을 모을 방침이다. 지난해 5월 해외시장 개척 목적으로 설립한 자회사 Mr. KBBQ가 대표적이다. 안정적인 실적을 내고 있는 축산물 사업부와 시너지를 낼 수 있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고부가가치 사업을 키우겠다는 전략이다.미스터피자를 떼어낸 엠피대산이 축산물 및 외식 전문 기업으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게 하고 궁극적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하려는 게 목표다.올해 12월이면 얼머스-TRI 리스트럭처링 투자조합이 2020년 취득한 엠피대산 주식 4000만주의 보호예수가 풀린다. 이 때문에 임 대표 등 경영진이 본격적으로 기업가치를 높여 엑시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 우리기술(-1.58%, 13.4M)
이번 계약은 지난 2월 약 17억원의 초도품 계약에 이은 후속 본계약으로, 하반기 예정된 150억원 규모의 CPU 모듈공급 추가 계약을 포함할 경우 600억원 이상에 달하는 대규모 계약입니다.
우리기술이 공급하는 ‘DCS(Distributed Control & Monitoring System)’는 원전의 운전·제어·감시·계측 및 안전 등을 제어하는 통합운전관리시스템으로 원전의 핵심기술입니다.우리기술은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전 세계 4번째 이자 국내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원전제어시스템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고 이미 신한울1·2호기, 새울 3·4호기(구 신고리 5·6)에 공급한 바 있습니다.
 
  • 소니드(-8.57%, 13.2M)
소니드는 S사 인수를 위한 막바지 실사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니드가 인사에 나선 기업은 최근 투자기관으로 부터 600억원 가치로 투자를 받았으며 소니드는 대주주 지분을 60~100%까지 인수하는 방식으로 전해졌다. 인수가격은 아직 미정이며 실사가 완료되고 본격 협의 후 이달 말경으로 마무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15년 배터리 셀 유통 및 배터리 팩 제조 개발 기업인 S사는 삼성SDI와의 직거래를 통해 배터리팩을 유통 생산 제조하고 있다.
 
  • 광무(+16.12%, 12.8M)
업계에 따르면 엔켐은 미국 텍사스주에 전해액 공장을 추진하고 있다. 북미 전기차 회사에 전해액을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만간 공급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업계 관계자는 “북미 전기차 업체 고위 관계자가 지난달 방한해 엔켐에 전해액 공급을 제안한 것으로 안다”며 “엔켐과 공급 논의가 추진됐고 미국 신공장에서 납품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초록뱀이앤엠(+3.41%, 12.8M)
초록뱀이앤엠은 초록뱀이앤엠은 화학물질 제조 기술력을 기반으로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산업인 이차전지 소재 물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전해액 소재 생산공정을 확보했다.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초록뱀이앤엠은 화학사업으로. 리튬이차전지 전해액첨가제와 기타 화학재료 등 제조·유통을 영위하고 있다. 초록뱀이앤엠의 주력 품목은 리튬이온전지 및 리튬이온폴리머전지 원료로 IT 분야(테블릿, 노트북, 스마트폰 등), 전기자동차(HEV, PHEV, xEV 등), 전력저장장치(ESS) 등에 활용되고 있다.
 
  • 일진전기(+9.02%, 12.3M)
실리콘이 들어간 음극재는 순흑연 음극재보다 저장 에너지 밀도가 약 10배 높아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충전속도를 단축할 수 있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실리콘 음극재 시장 규모가 2019년 4억 달러에서 2025년 29억, 2030년 146억 달러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LG화학, 포스코퓨처엠, SKC 등 대기업들이 앞다투어 실리콘 음극재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리콘 음극재 양산 능력을 갖춘 대주전자재료가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시노펙스(+6.12%, 11.8M)
중국 수소차 연료전지용 가습막 멤브레인을 수출 중인 시노펙스(025320)가 전기차 부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전기차 배터리용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을 공급했으며, 여기에 더해 투자사인 코멤텍의 이슈까지 더해지면서다.
 
  • 동국알앤에스(+9.42%, 11.7M)
 
  • 유일에너테크(+8.73%, 11.1M)
삼성SDI가 지난해부터 전고체 배터리를 생산하는 S라인 설비 공사를 시작했으며 유일에너테크는 노칭 공정 장비를 해당 라인에 납품했다. 유일에너테크의 노칭 공정 장비가 삼성SDI의 각형용 2차전지에 이어 전고체 배터리 생산 라인에도 채택된 셈이다.유일에너테크의 주요 고객사는 SK온(전체 매출 70% 이상 차지)이며, 삼성SDI로 주요 고객사 확장이 기대되는 모습이다.
 
  • 레이크머티리얼(-4.49%, 11.0M)
 
레이크머티리얼즈가 배터리의 핵심인 황화리튬을 고가 원재료 없이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개발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전고체 전해질 재료인 황화리튬은 쳔연 광물로서 산출되지 않아 합성이 필요하다. 기존 합성 방법으로 액체 암모니아에서 리튬금속과 황을 반응시키는 방법이 없으나 암모니아 액화는 저온 냉각과 고압이 필요해 생산성이 낮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이 특허는 취급이 용이하고 저가인 출발 물질을 이용해 온화한 반응 조건에서 단시간 내에 황화리튬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한 것이다.즉 저온에서 고가의 원재료 투입 없이 저가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 기술이 적용된다면 반도체, 태양광에 이어 차세대 배터리로 손꼽히는 전고체 배터리 물질까지 생산할 수 있게 된다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서울식품(+3.29%, 10.8M)
(230419)
 
  • KG ETS(+23.63%, 10.7M)
KG케미칼 계열사 KG에너켐은 양극재 제조의 핵심 원재료인 황산니켈을 지난 2014년 국내 최초로 국산화했고, 현재 에코프로비엠, 포스코케미칼 등 국내 양극재 생산기업과 거래를 하고 있다[특징주] KG케미칼, 포스코케미칼 GM에 13조 양극재 공급계약… 원재료 공급 부각
KG케미칼 계열사 KG에너켐은 양극재 제조의 핵심 원재료인 황산니켈을 지난 2014년 국내 최초로 국산화했고, 현재 에코프로비엠, 포스코케미칼 등 국내 양극재 생산기업과 거래를 하고 있다..
 
  • 휴마시스(+0.40%, 10.3M)
(230419)
 
  • HLB이노베이션(+13.82%, 10.3M)
회사는 현재 5월 중 신약허가신청서(NDA) 제출을 위해 파트너사인 항서제약(병용약물인 캄렐리주맙 개발사)과 TFT를 구성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특히 모든 준비 과정이 순조로워 5월 NDA제출 후 상업화 준비까지 빠르게 착수한다는 입장입니다.회사 관계자는 "모든 준비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5월 NDA 제출이 충분히 가능하다. NDA 제출과 동시에 곧바로 생산과 상업화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미국 자회사 엘레바에서는 최고 상업화 책임자(CCO)를 중심으로 제조, 공급체인, 판매, 의료서비스, 마케팅 등을 주관하는 관련팀들이 체계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골든센츄리(-1.99%, 10.3M)
2차전지 분리막 사업에 뛰어든 골든센츄리(900280)가 난관에 부딪혔다. 신사업 확장에 필요한 자금 조달에 실패하면서다. 2차전지 산업이 양산까지 시간이 걸리는 산업인 만큼, 적시에 자금 조달이 안 될 경우 신사업 확장 계획은 물거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한창(+7.51%, 10.2M)
 
업계에 따르면 엔켐은 미국 텍사스주에 전해액 공장을 추진하고 있다. 북미 전기차 회사에 전해액을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만간 공급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업계 관계자는 “북미 전기차 업체 고위 관계자가 지난달 방한해 엔켐에 전해액 공급을 제안한 것으로 안다”며 “엔켐과 공급 논의가 추진됐고 미국 신공장에서 납품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HLB바이오스텝(+2.04%, 10.2M)
 
 
  • 코스나인(+15.96%, 9.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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